글씨에 대해 배워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을 염두해두고 써야하는지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염두해둬야했다. 먼저 머릿속으로 좋은 글씨의 모양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런 부분도 신경써야하는구나 싶을 때가 많았다. 긴 고민 끝에 나온 가이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말의 여유로움을 손글씨와 함께 보내본다. 종이에 스치는 연필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