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부로 나뉜 내용들은 챕터마다 시를 통해 과거의 인물로부터 지혜를 배운다.첫 장부터 정말 중요한 점을 다룬다.하루에도 6만 번의 생각을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쉼이란 무엇인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과거의 흔적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내가 진지하다면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 실천해야 한다. 대담함 속에는 재능과 능력과 마법이 담겨 있으니까!시간과 죽음에서 벗어나 머무르는 동안 자유로워지는 것. 평화와 사랑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그 따스한 말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매우 깊고 중요하다. 매일 새로운 일들이 생긴다. 수없는 벽에 부딪히며답을 찾아다니는 여정을 함께 해 줄 지혜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