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의 이야기들은 각각 다르지만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대체적으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해석이 여지는 다양하긴 하지만)단순히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쉬움이 함께 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게 되기도 한다. 그들의 앞으로가 지금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몽글몽글한 이야기집. 우리에게도 우주의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