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메이커가 뭔지 그전까지는 잘 몰랐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있어봤다는 걸 알았다. 지금까지 몰랐던 게 신기할 정도였다.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하나 생겼다. 내 주변에도 체인지메이커가 있을까? 누구든 체인지메이커가 될 수 있다고 하였으니 내가 과연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품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내 주위에서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글만 보고 접해보기에는 아직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 해본 적 없던 일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없기도 하다. 나는 현재 지쳐있고 앞으로도 지쳐나갈텐데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 같다. 단기에 쉽게 해결되는 고민이었으면 그런 생각도 안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놀라운 변화를 맞이할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