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다섯 챕터로 나뉜 오페라 속 사랑 이야기.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사랑하는 사람을 구원'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와 복잡한 애정 관계가 나타나는 다섯 가지 이야기, 영웅들의 다섯 가지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 QR코드가 함께 실려있어 대표곡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하나같이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적당한 길이로 담겨있어 쉽게 몰입할 수 있구요. 그래서인지 책을 금방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뮤지컬은 좋아했어도 오페라는 좀 어렵게 느꼈습니다. 외국어로 된 노래가 뜻을 알아듣기 어려워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오페라의 이야기를 알았더라면 조금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