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탄 버스에서 만난 인연이 모이고 모여 이루는 기적. 전에 알던 이들과는 다른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게 두려웠던 적이 있다. 지금은 무조건 두려울 일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이 책에서도 그렇다. 새로운 인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