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어려웠던 소통.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어서 왠만한 부탁은 거의 오케이를 하고 오늘은 좀 쉬고 싶지만 곧 그만둘 다른 사람의 송별회를 가는 나. 지금까지 내가 갈등에 반응하는 방식이 건강하지 않다고 늘 생각해왔다. 스스로도 느끼는 부분. 어떻게든 아무런 이슈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해서 회피해왔다. 그런 나를 위한 책이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