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에서 적절하게 말을 하고 있는 걸까? 가끔 회의 시간에 핀트가 엇나간 대답을 하는 것 같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실제로 상대가 그런 답을 원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주기도 한다. 사회생활한 지 꽤 되었지만 말을 하는 건 자신이 없다. 왠만하면 피하고 싶은 부분이다. 전화를 피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훈련법을 열심히 따라하기 시작했다.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효과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의 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을 외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