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도, 놓을 수도 없던 존재에 대하여.우리는 가족을 선택할 수 없다. 물론 지금은 배우자는 선택 가능하지만, 예전 시대에는 그것조차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자녀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태어날 가정환경에 대해서도. 보다보면 아릿해지는 느낌이 든다. 살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과 그에 따른 고통이 어쩐지 잔잔하지만 크게 다가온다.#어머니의유산 #복복서가 #미즈무라미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