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긍정토끼 몰랑이의 마음이 한껏 담긴 마음일기. 글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 힘든 날에는 몰랑이의 응원과 위로를 받아보자.😊얼마 전 말랑한 촉감의 인형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나도 모르게 계속 만지작거렸다. 왜 힐링쿠션인지 알 것 같았다. 몰랑이도 마찬가지다. 귀여운 생김새와 만지면 한없이 부드러울 것 같은 촉감이 우리의 마음까지 녹아버리게 한다. 스스로가 좋아지는 날이 올까? 의구심을 갖던 때가 있었다.모든 것이 막막해지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누구든 그런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그저 맛있는 걸 보고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행복을 준다는 걸 깨달은 요즘. 한껏 몰랑해진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앞으로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