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척
레이철 호킨스 지음, 천화영 옮김 / 모모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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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상이 뒤바뀌는 것은 순식간이다.
자꾸만 집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면??
귀신인가 싶을 것 같고 당장이라도 쫄아서 도망가고 싶을 것 같다.
읽다보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도 함부로 믿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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