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은 어디에
재클린 부블리츠 지음, 송섬별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끔찍한 일로 목숨을 잃은 앨리스와 그녀를 처음 발견한 루비. 그들이 뉴욕에 온 순간부터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이유로 뉴욕에 오게 된건지를 읽으면서 아주 가까이에 있는 사람처럼 느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눈길이 간다. 우리 중 누구와도 다를 바 없는 삶이기에.


#네이름은어디에 #재클린부블리츠 #추리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