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공허한 기분이 들 때 가고 싶은 공간. 소양리 북스 키친이 당신을 반겨줄 겁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읽는 내내 눈물이 조금 맺히기도 하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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