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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명 지음 / 히읏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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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았던 시간들. 나의 모든 점을 감싸주고 사랑해주던 모습. 상처입은 순간들.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날들. 결국에는 다시 마주하며 그 모든 나날을 지금도 겪고 있을 우리들. 그 모든 것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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