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나라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마리트 퇴른크비스트 그림, 김라합 옮김 / 창비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 어스름 나라에서라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기에. 아파서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고 내일은 어떤 일을 해볼 수 있을지 상상하면서 웃게 한다.
#창비 #어스름나라에서 #린드그렌 #책추천 #창비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