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일 (양장)
이현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 받고 흔들리는 청소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같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내 안에서 얼마나 날카로운 가시가 될 수 있는지. 그럼에도 나아가는 것을 선택한 이들의 용기에 응원을 보낸다.

#호수의 일 #창비 #블라인드가제본 #청춘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