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 자기 돌봄 5
변택주 지음, 이승열 그림 / 원더박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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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랑스러운 책을 만났다. 달팽이와 아이들 삽화가 살랑살랑하고, 열세 살 중학생 아이들에게 다정다정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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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다른 사람을 '남'이라고 불러. 

이 글자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니?

무엇이 보여? 

'남'은 '나'를 'ㅁ'이 받치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

이렇게 보니 이 말에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 것 같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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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가만 읽다 보니,  열세 살 중학생만이 아니라, 말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아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처럼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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