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들이 왜 노래하는지 아네 - 상실과 회복, 변화와 연대의 이야기
트리시 오케인 지음, 성원 옮김 / 원더박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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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의 문제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저널리스트 활동가였던 저자가 새와 사랑에 빠지게 된 이야기다.
무려 500쪽이 넘는다. 표지도 예쁘고 글이 쉽게쉽게 읽힌다. 저자의 삶에서 열정과 변화, 다시 일어나는 용기가 크게 와 닿았다. 새를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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