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말고, 내 몸에 맞는 이란 부제에 '맞아, 맞아'~끄덕끄덕~하게 한다.'운동을 위한 운동보다는 삶을 위한 운동을'저자는 운동에 매진하여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고 좌우를 돌아볼 것을 이야기 한다. 처음 운동을 하게 되면 남들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게 되고, 좌절하고, 포기하곤 한다.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