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키스 네글리 지음, 노지양 옮김 / 원더박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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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입고 싶은옷을 입어요. 당연하지 않은가? 입고 싶은 옷을 입는 것! 흠, 그런데 아주 오랜 동안 여자는 드레스, 바지는 남자만. 이런 시절이 있었다. 바지는 시작일뿐이다. 어디 바지만 있으랴. 여자 남자로 나누고 구별하여 차별하는 사회구조의 틀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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