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경이로운 숲 - 오싹하고 축축하고 떠들썩한 생명의 세계
얀 파울 스퀴턴 지음, 메디 오베렌도르프 그림, 정신재 옮김, 김산하 감수 / 원더박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무들이 서로 대화를 한다니, 숲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숲속에 이렇게 많은 생명체가 네트워크 속에서 살고 있었구나. 연필그림도 맘에 든다. 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옆에 두고 자주 들춰보고 싶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