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바꾸는 새 - 새의 선물을 도시에 들이는 법
티모시 비틀리 지음, 김숲 옮김 / 원더박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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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고양시킨다. 

그들은 우리와 생활 공간을 공유하는 흔한 이웃이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이국적이며, 영적이다."

공감이 가는 글이다. 새가 도시에 사는 이유는 도시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새가 살던 터전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시에서 인간과 새가 공존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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