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치며 생각한 것들 - 좋아하는 일을 좇는 삶에 관하여
오재형 지음 / 원더박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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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무엇인가를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다. 화가였다가 피아니스트.
스스로 ‘예술잡상인‘이라고 부른다. 재미있다. ㅎㅎㅎ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할 수 있는 행운을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
다만, 기회를 만들고 실행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네 멋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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