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만의 일과 생활의 균형 찾기
오하라 헨리 지음, 시고 군 그림, 정현옥 옮김 / 원더박스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생각나는 책이다.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 부럽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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