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마녀 밀드레드 3 - 개구리 마법사 구출 작전 책 읽는 샤미 6
질 머피 지음, 민지현 옮김 / 이지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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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모자, 빗자루, 그리고 귀여운 얼룩 고양이까지
좌충우돌 꼴찌마녀 밀드레드이야기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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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와 소셜 스낵 - 소셜미디어, 연결되지 않으면 불안한 중독자들
최영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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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자극은 카지노의 자극과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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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와 소셜 스낵 - 소셜미디어, 연결되지 않으면 불안한 중독자들
최영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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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는가. 폰을 손에서 놓고 있으면 불안하지는 않은가. 이 질문에 나는 네라고 대답한다. 어쩌면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 중독, 소셜미디어 중독에 빠져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빠졌다고 할 수 있다.

취업, 결혼, 교육, 주거 혹은 노후 등 미래를 가늠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불안하고 외롭고 어쩌면 고립되어있다. 이런 상황속에 우리는 소확행을 하기도, 소셜미디어를 하기도 한다.고립속에서 연결을 원하는 게 인간의 심리니까.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기표현을 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체성을 지키기도 한다. 유행에 따라하기도 하고 소비하기도 하고 하루를 업데이트하기도 한다. 문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주목을 생산하는 상품으로 이용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접속하고 주목하고 중독된다. 소셜미디어의 자극은 카지노의 자극과 매우 유사하다. 고객을 끌어들여 게임을 지속시키고 돈을 않어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행동디자인에 기반한 설득 기술이 스마트폰 인터케이스에도 녹아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는 자극과 쾌락을 느끼고 경쟁과 보상을 바라고 소비하고 집착하게 된다.
단순히 소셜미디어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다보니 소셜미디어 중독의 문제가 크다는 걸 깨닫게 됐다. 어떤 경우든 중독은 안된다.행위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소셜미디어를 체험하면서 무언가 풀리지 않는 숙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느끼면 중독은 시작되는 것이다. 중독은 불안, 고립, 수치심, 자존감 저하에는 도움이 되지만 현실을 직접 마주치지 않고 도피하고 일시적인 문제해결에만 그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사회는 이미 소셜미디어 중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무 목적없이 자꾸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것도 주목해야한다. 습관적인 메일체크, 카톡, 인스타, 페북을 보는 행위로 시간을 보내고 행위 중독에 빠진다면 결국 사회적 고립과 회피, 도피라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잠깐의 불안과 수치심 부정적 감정해소는 되지만 오히려 중독과
더 큰 불안과 수치심, 고립, 외로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외로움과 고립속에서 네트워크 속에서만 의사소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중독은 아마도 능력주의,경쟁, 수치화 등 우리를 둘러싼 사회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중독의 늪에서 빠져나와야되지 않을까. 책은 중독사회, 기술과 디자인, 중독 사회 처방전 등을 제시한다. 거기다 마음챙김 가이드라인까지. 중독의 늪에서 빠져나와 삶의 기본적 양식인 산책과 독서를 제안한다,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조금씩 줄이고 가족과의 대화와 산책, 독서로 행복해져보려한다.아직 스마트폰을 내던지지는 못하지만,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보려 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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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준비의 모든 것
요코테 쇼타 지음, 윤경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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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준비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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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준비의 모든 것
요코테 쇼타 지음, 윤경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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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년 70세, 인생 100년 시대다. 인생의 반환점은 40세가 아닌 50세가 되었다. 나의 경우 60-70년을 더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동안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실 별로 알고 싶지 않은 현실이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현실을 직시하기 싫었지만 어떤 문제가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책을 세운다면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에 책을 펼쳤다. 난감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까.

책은 젊었을 때부터 노후를 준비하라는 게 아니라, 취미도 하지말고 저축만하고 건강만 챙기면서 무작정 살라는 게 아니라 알고는 있자고 말한다. 자신에게 펼쳐질 삶의 문제를 예상하고 대비책을 생각해 당황하지 말고 대처정도는 하라고.

모든 불행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라도 더 피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내가 꿈꾸는 노후의 삶은 무엇인지, 몇살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미리준비해서 바라던 대로 멋지게 노년을 살라고 책은 말한다.

우리는 아직 인생 전반전에서 위기를 여러번 겪고 있지만 남은 인생도 마음먹고 좋은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인생 후반기로 불리는 50세가 되곤 나와 내자식만이 아닌 부모님의 노후, 특히 돌봄문제가 현실로 다가온다. 일과 돌봄을 함께 할 수 있을지, 돌봄을 견딜수 있을지, 부모를 돌보다 돌봄우울이 오거나 자신이 고통스러워질지를 고려해야한다.

요즘은 아내가 시부모를 봉양하는 게 당연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들이 요양원으로 가는 경수가 많지만, 그마저도 비용을 댈 수 없어 조기퇴직을 강제로 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간병으로 인한 조기퇴직은 최대한 미루고 미루는 게 좋다. 한 번 퇴직할 경우 재취업과 후생연금수급액이 줄어든다. 혼자 짊어질 생각을 하지 말고 팀플레이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국 실천가능한 것과 실천가능하지 않은 것을 나눠서 대응책을 마련해야 문제해결이 쉽다는 것이다.

갱년기 또한 중요하다. 여성도 남성도 갱년기 장애를 방치하면 우울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폭음폭식을 피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직위정년을 맞이하기 위해 생활비를 줄이고 부부갈등을 줄여 황혼이혼도 예방하는 게 좋다.

책은 돈과 건강, 연금관리, 자녀와의 관계, 상속과 유언 등 50세에서 100세까지, 연령에 따라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노후문제와 해결책을 연표식 구성으로 보여줘서 좋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계획과 방향성을 알려주어 좋았다.많은 이들이 미리 준비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노년의 삶을 맞이할 수 있길 바라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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