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었던 책 중 하나가 어린왕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어린왕자를읽어본다어릴때 읽었던 어린왕자와 어른이 된 지금읽는어린왕자의 느낌은 달랐다 어릴때 내가 읽은 어린왕자는 별들을 돌아다니며 다소 바보같은 어른들과 이야기하는게 재밌고 흥미로웠는데 지금보니, 느낌이 너무나도 달랐다.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이들었다 술을 취한 것이 부끄러워 술을 마시는 사람처럼후회할 행동을 하고 1분마다 불을 켜고끄는 전철수처럼 주어진 것의 반복만 하고 숫자만 좋아하며 계산적인 모습, 별을 보려하지않고꽃의 냄새를 맡지않는 모습, 자신만 알고순수했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지 못하는 게우리의 모습인 거같았다 결국 어린왕자는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리고있을장미와 꽃이 있는 별로 돌아간다.그곳에서아마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라고 생각해본다 어린 왕자에서 제일 되새기게 된 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아프기전까지 나는 너무나도 바쁘게 치열하게 살았기에 정말 중요한건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나자신을 돌아볼 시간 조차 없었던 지난나날들이었는데 앞으로는 소중하고 힘이되어주는 남편과 가족, 그리고 나자신을 더사랑하며 살아야겠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선물같기에가끔은 순수했던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하고감사하며 살아야지
12년 만에 조심스럽게 꺼내는 이광기씨가 써내려가는 아들 석규와 자기 가족의 이야기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다단순 감기인줄 알고 병원으로 향했지만석규는 천사가 되어 버렸다 살줄 알았다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최선을 다해 치료하면살줄알았다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할때도 믿고 싶었고당연히 살아 날줄 알았다 감기인줄알았는데 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하루만에 우리만을떠났다 눈을 좋아했던 석규 늘 밝고 예뻤던 석규가떠나고 너무 힘들어하는 이광기와 아내의모습그리고 딸 연지의 모습에 너무나도 마음이아팠다 이후 이광기는 아들이 그린 그림을 티셔츠로 제작해 2천만원 수익금 전액으로 아이티 학교를 건립하는데 기증하고 케빈스쿨로 이름지어줬다 그렇게 아이티의 아이들을 도우며 석규에게서배운 나눔과 선물을 떠올렸고 이광기 가족에게셋째가 찾아온다 셋째 준서 늘 유쾌하고 멋진 연기를 보여줬던 이광기씨와이광기씨의 가족들이 행복하길 바라본다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7798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