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팡세미니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팡세미니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었던 책 중 하나가 어린왕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어린왕자를
읽어본다


어릴때 읽었던 어린왕자와 어른이 된 지금읽는어린왕자의 느낌은 달랐다

어릴때 내가 읽은 어린왕자는 별들을 돌아다니며 다소 바보같은 어른들과 이야기하는게 재밌고 흥미로웠는데 
지금보니, 느낌이 너무나도 달랐다.
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이들었다

술을 취한 것이 부끄러워 술을 마시는 사람처럼
후회할 행동을 하고 1분마다 불을 켜고
끄는 전철수처럼 주어진 것의 반복만 하고 숫자만 좋아하며 계산적인 모습,  별을 보려하지않고
꽃의 냄새를 맡지않는 모습,  자신만 알고
순수했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지 못하는 게
우리의 모습인 거같았다 

결국 어린왕자는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리고있을
장미와 꽃이 있는 별로 돌아간다.그곳에서
아마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라고  생각해본다 

어린 왕자에서 제일 되새기게 된 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아프기전까지 나는 너무나도 바쁘게 치열하게 살았기에 정말 중요한건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나자신을 돌아볼 시간 조차 없었던 지난나날들이었는데 
앞으로는 소중하고 힘이되어주는 남편과 가족,  그리고 나자신을 더사랑하며 살아야겠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선물같기에
가끔은 순수했던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이광기 지음 / 다연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년 만에 조심스럽게 꺼내는 이광기씨가 써내려가는 아들 석규와 자기 가족의 이야기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다
단순  감기인줄 알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석규는 천사가 되어 버렸다

살줄 알았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최선을 다해 치료하면
살줄알았다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할때도 믿고 싶었고
당연히 살아 날줄 알았다

감기인줄알았는데 
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하루만에 우리만을
떠났다

눈을 좋아했던 석규 늘 밝고 예뻤던 석규가
떠나고 너무 힘들어하는 이광기와 아내의모습
그리고  딸 연지의 모습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다

이후 이광기는 아들이 그린 그림을 티셔츠로 제작해 2천만원 수익금 전액으로 아이티 학교를 건립하는데 기증하고 케빈스쿨로 이름지어줬다

그렇게 아이티의 아이들을 도우며 석규에게서
배운 나눔과 선물을 떠올렸고 이광기 가족에게
셋째가 찾아온다 셋째 준서

늘 유쾌하고 멋진 연기를 보여줬던 이광기씨와
이광기씨의 가족들이 행복하길 바라본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77984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의 자리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 지음, 신유진 옮김 / 1984Books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에르노에게 아버지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정한 장소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미셸 포르트 지음, 신유진 옮김 / 1984Books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기다리던 책이라 기대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진의 용도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마크 마리 지음 / 1984Books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가 정의하는 사진의 용도가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