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이광기 지음 / 다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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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조심스럽게 꺼내는 이광기씨가 써내려가는 아들 석규와 자기 가족의 이야기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다
단순  감기인줄 알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석규는 천사가 되어 버렸다

살줄 알았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최선을 다해 치료하면
살줄알았다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할때도 믿고 싶었고
당연히 살아 날줄 알았다

감기인줄알았는데 
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하루만에 우리만을
떠났다

눈을 좋아했던 석규 늘 밝고 예뻤던 석규가
떠나고 너무 힘들어하는 이광기와 아내의모습
그리고  딸 연지의 모습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다

이후 이광기는 아들이 그린 그림을 티셔츠로 제작해 2천만원 수익금 전액으로 아이티 학교를 건립하는데 기증하고 케빈스쿨로 이름지어줬다

그렇게 아이티의 아이들을 도우며 석규에게서
배운 나눔과 선물을 떠올렸고 이광기 가족에게
셋째가 찾아온다 셋째 준서

늘 유쾌하고 멋진 연기를 보여줬던 이광기씨와
이광기씨의 가족들이 행복하길 바라본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779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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