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 - 교유서가 소설
김종광 지음 / 교유서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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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사람은 21세기 농촌의 사관이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글을쓰는 작가의 이야기이다.

농촌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열한 편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쾌함과 맛깔스러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시골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이야기 어르신들의말과 삶속에서 농촌의 매력에 어느새 빠져들었다 .

성공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을거라는 의문으로 돌아다녔던 이야기, 유씨씨 찍으러 온 학생댁, 큰면장를 이기고 당선된 여자이장탄생, 보일러사기친이야기 속 아들과 아버지의 사랑, 코피흘리며 죽을까봐 겁내며 응급실 간 이야기.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그리며 농촌의 문제를 다루고 농촌을 그리는 소설이다.

시골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려지기도했고, 농촌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 돈키호테의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결국 그 양반은 독서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머릿속
골수가 다 말라버려 마침내 정신이 이상해지고 말았다.

요새 나도 책 많이 읽는데, 이러다 머릿속
골수가 다 말라버려 정신이 이상해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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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문장
권문현 지음 / 싱긋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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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수문장

호텔과 함께 걸어온 44년동안 호텔에서 묵묵히 일했던 작가의 삶을 이야기한다.
주물공장에서 일하다가 친구를 따라 호텔면접을 봤고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
전설의 수문장이라 불리는 그는 사실 도어맨으로 일한 경력은 길지 않다.페이지보이로 시작, 벨보이로 오래 일했고 도어맨은 정년퇴직 전 잠시 중간에 잠깐씩 일해봤다. 도어맨과 벨맨은 호텔의 꽃이라 그는 말한다.
그늘 흔히 말하는 진상고객을 애정고객이라 부르기도한다.무언가를 지적하고 불편함을 표시한다는 것은 다시 방문할 마음이 있다는것이고 자신에게 관심가져달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작가는 자신의 이름에 '문'자가 들어가는데 항상 문을 지키고 고객들에게 묻고 고객의 말을 듣는사람으로 살고 있으니 이것도 인연이라 여기고, 어머니의 친절하라는 말을 새기며 묵묵히 일했고 아들에게 닮고싶다는 말을 듣곤
잘살았다고 생각하곤 한다.코로나가 끝나 호텔도 모든 이들도 활기차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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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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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은 뇌전반의 균형을 조절한다. 뇌가 극단으로 가지 않게 균형을 잘잡아야 평상심을 유지하고뇌가 제대로 돌아간다. 뇌는 워낙 그 기능이 복잡미묘하기 때문에 불균형상태가 생기면 이를 교정하는게 세로토닌 테라피다.

세로토닌 지수는 우리의 정서상태와 행복지수를가늠해볼 수 있는 간단한 도구다.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방법
1.햇빛 2.리듬운동 3식사를 충실히
4. 잘씹어먹기5. 복근호흡6. 감사기도
7. 밝은미소8.스킨십 그루밍 등이 있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한마디로 세로토닌이 언제나 뇌에 넘치는 사람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은 겉보기엔 부드러운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불타는 열정과 힘슬 소유하고 있다.소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적극적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우뇌형이며 인간적이다.

또한 베풀어 행복하고 자연친화성 지능이 높고 지적호기심과 탐구심이 넘쳐나며 주인의식이 강해 여러가지 문제제기와 동시에 스스로 해결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다.또한 창조성과 진취성이 강하다.

세라토닌형 인간은 긍정적이다.

요즘은 대면하지 않고 컴퓨터로 일을 처리하는 독신 경향이 코로나 19사태로 심화돼 걱정이다.사람은 혼자 살수없는데.
행복은 멀리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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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과 금성의 신화 - 남자와 여자의 언어는 정말 다를까?
데보라 카메론 지음, 황은주 옮김 / 스핑크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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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간다.그 속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말이 많고 남성보다 소통에 능하다 등의 말을 들어봤다.
남성과 여성는 어떻게  제대로 소통하는 걸까
이제까지 밝혀진 가설과 연구 결과를 보면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한다’는 생각은 일종의 도그마가 되었고 믿기만 하면 되는 조항으로 다루어져왔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부적절함을 논증한다.
‘화성과 금성의 신화’에서는 그동안의 다양한 허구가 동원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결국 이 책은 허구들을 이야기한다.

남자들은 지구에서 왔어요.여자들도 지구에서 왔죠.

이제 우리가 할일이 뭔지 알겠네요. 남성과 여성의 의사소통 방식에 관한 신화에 집착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남성과 여성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들을 적절히 다루기 위해서 우리는 화성과 금성의 신화 너머를 바라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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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웃는 엄마
이윤정 지음 / 델피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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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싶었고 육아맘들에게 필요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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