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수문장호텔과 함께 걸어온 44년동안 호텔에서 묵묵히 일했던 작가의 삶을 이야기한다.주물공장에서 일하다가 친구를 따라 호텔면접을 봤고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전설의 수문장이라 불리는 그는 사실 도어맨으로 일한 경력은 길지 않다.페이지보이로 시작, 벨보이로 오래 일했고 도어맨은 정년퇴직 전 잠시 중간에 잠깐씩 일해봤다. 도어맨과 벨맨은 호텔의 꽃이라 그는 말한다. 그늘 흔히 말하는 진상고객을 애정고객이라 부르기도한다.무언가를 지적하고 불편함을 표시한다는 것은 다시 방문할 마음이 있다는것이고 자신에게 관심가져달라는 의미로 해석한다작가는 자신의 이름에 '문'자가 들어가는데 항상 문을 지키고 고객들에게 묻고 고객의 말을 듣는사람으로 살고 있으니 이것도 인연이라 여기고, 어머니의 친절하라는 말을 새기며 묵묵히 일했고 아들에게 닮고싶다는 말을 듣곤잘살았다고 생각하곤 한다.코로나가 끝나 호텔도 모든 이들도 활기차지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