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고 하면 사실 어려워서 책을 덮는 사람중 한명인데 요즘 들어 과학에 관심을 좀 가지다보니 읽게되었다 코로나와 각종바이러스와 인공지능 로봇, 신재생에너지, 뇌과학등을 다루는 책이라 좋았다.과학의 쓸모는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으로부터 잠재적 위험을 없애주는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교양 과학을 다루는 책이며코로나 바이러스와 면역·인공지능과 로봇·미래의 교통수단과 신재생에너지·우주·뇌과학 등을 나름 쉽게 풀어 접근하기 좋게 되어 있어읽기 편했다.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이 확산하며 4차산업혁명도 가속도가 붙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로봇의 발달로, 킬러로봇이 등장하고 우리를 위협하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조차 들었는데 천천히 논의하고 좀더 많이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2021년 기준 전 세계 사망자 수 200만 명, 수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지금 기본적인 예방법을 알았더라면 상황은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21세기, 이제 과학은 '생존 교양'이 되어 이책이 더필요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왜 저는 한 남자와만 결혼해야 합니까?후궁을 들이겠습니다."히아신스와의 행복한 나날을 꿈꾸던 라틸은히아신스가 아이니와 결혼하면서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히아신스에게 복수할 방법을 생각한다.리안이 왕위를 리틸에게 물려줘 여황제가 되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과 둘러싼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후궁으로 선택된 사람은 5명 칼리인, 라나문, 게스타, 타시르, 클라인과 라틸의 이야기. 그리고 곁에서 늘 라틸을 지키는 서넛경.그리고 사자의 궁(역대 황제 부부들의 무덤이 있는 집)에서 흑림 표시와 범인의 편지봉투가 나오고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중이다. 여황제, 제국 최초의 하렘을 선언하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 흥미진진하고 재밌다“역대 선황들께선 후궁을 최소 다섯 명, 평균 열다섯 명 두었습니다. 이제 제가 황제가 되었으니, 저도 최소 다섯 명 이상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싸움닭 치리는 어린 수탁 치리와 깜이의 닭싸움 도전기를 다룬 책이다. 수탉으로서 힘과 용기를 자랑하고 싶은 치리에게 안전한 닭장 안의 삶은 답답하다. 치리는 산골 떠나 큰세상에 나가고 싶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멋지게 꿈도 이루고 싶었다. 그때 챙모자(투계훈련사)가 오고 치리 대신 깜이가 가게 된다. 엄마는 계속 깜이가 괜찮아야할텐데하며 깜이 걱정에 치리는 울화통이 터진다.깜이가 자신에게나 투계가 될 기회를 빼앗겼다 생각하는 치리다. 아들의 꿈을 이해해주기는 커녕 깜이만 두둔하는 엄마가 야속하다.깜이는 원래 투계의 피를 타고 났다지만 그렇다면 치리는? 치리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엄마가 닭은 투계가 되는 순간 목숨은 내놓고 살아야한다고 했다.치리는 어느날 뱀을 잡고 투계가 될 기회를 다시갖게된다.우여곡절 끝에 투계 판에 뛰어든 치리는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가 된 깜이를 보고 놀라며 그제야 깜이가 자신을 위해 투계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투계 시합 자체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순수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 수컷의 힘을 과시하고 극한의 경쟁으로 내몰리는 투계는 이제 막 어른이 된 수탉에게 선망의 대상이되지만 인간의 탐욕과 생명 경시라는 함정이 숨어 있다. 도박장이 되어 버린 투계 시합에서 선수들의 목숨은 돈벌이의 수단일 뿐. 여기 내몰린 수탉들에게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다.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죽을 테니. 마침내 치리와 깜이는 낫칼을 차고 절체절명의 싸움판으로 던져진다. 치리는 투계가 자기가 생각하던것과 다르다는것을알고 깜이와 도망치려하지만 붙잡히고만다.그뒤 둘은 계속 훈련을하고 어느날 깜이는 낫칼이 채워지자 상대투계를 죽이기 싫어 다치게된다그러던 중 치리는 늙은 수닭에게서 마음의 분노를 없애면 어떤 상대도 이길수있다는 얘기를 듣게된다이후 챙모자와 투계훈련사들은 경찰에 연행되고늙은수탉 깜이 치리는 힘찬 날개짓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