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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 세계 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과 일자리 전쟁
제이슨 솅커 지음, 유수진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우리 생활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디지털 세계로의 전환, 혼돈과 불확실함 속에서 우리는 트렌드와 기술을 분석,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우리는 눈앞에 닥친 자동화와 로봇으로 인한 노동시장, 직업의 변화에 이제 준비해야 한다.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증과 함께 책을 펼쳤다.
책은 1장 로보칼립스 혹은 로보토피아, 2장 당신의 일자리, 이대로 정말 괜찮은가, 3장 로보칼립스, 일자리의 부정적 미래, 4장 로보토피아, 일자리의 긍정적 미래, 5장 자동화를 부추기는 사회보장제도,6장 보편적 기본소득이 맹점, 7장답은 교육에 있다. 8장 로봇 시대에도 끄떡없는 일자리로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과거 직업에 얽매이고 작업 환경 시간 등 제약에서 벗어나 직업은 계속 변화하고 있기에 오늘날에는 자기직업이 영원하리라고 믿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자동화와 로봇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견화는 빨라졌고 노동시장의 변화의 규모와 그 특성을 이해해야한다.
로봇과 자동화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면서 사라지는 직종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로봇은 많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인간과의 진정한 접촉은 할 수 없다는 것.
로보칼립스와 로보토피아의 논쟁에서 로보칼립스측은 인간은 노동시장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고 모든 직업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삶의 목적을 상실하고 로봇이 인류를 집어삼킬 것이라고 예언한다.
비숙련, 저임금, 저학력인 직업.특히 반복적이거나 위험한 직업, 특히 운송업이 고숙련,고학력, 고소득직군 중 금융업이 로봇칼립스를 맞이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핀테크는 기존의 금융기관을 뒤흔드는 수많은 비즈니스로 핀테크 기업은 은행이 담당하던 거래에 수수료를 줄이거나 복잡하지 않도록 만들어 거래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완전한 형태의 로보토피아는 로봇이 모든 일을 다하고 사람들은 무한히 여가생활을 누린다고 이야기한다. 로봇은 일터, 집에서의 자유를 주고 클라우드 컴퓨팅,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시간을 확보, 자율주행 자동차로 시간과 이동의 자유 등을 이야기한다.
보편적 기본소득은 기술적 실업에 해답이 될 수 없기에 교육이 필요하다. 온라인 공개 강좌가 부상하고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소득이 많아진다.
로봇이 등장해도 직업을 잃지 않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 변하지 않는 산업에서 일하고 가치있는 기술을 배우고계속 움직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