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구 1보급이 시급하다 📚 모든 여성은 정해진 수의 난자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 수는 줄어들지요. 출생 시 난자가 백만 개였다면 사춘기에 접어들 무렵에 40만 개가 됩니다. 월경 주기가 반복되어 남포기에 접어들 때마다 수많은 난포들이 1등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 합니다. 그중 가장 성숙이 빠른 난자는 우승자가 되어 배란할 수 있는 자격을 차지하고 나머지들은 사멸합니다.즉 월경주기마다 약 1,000 의 난자가 소실되는 거지요.-p.357⚡️부끄럽게도 난 위 내용을 최근에야 알았다. 이 책을 만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간 논문 연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여성 건강 권위자이자 의학박사, 실라 드 리즈는 <버자이너의 모든 것>을 통해 여성의 몸과 여성 건강, 성 전반에 대한 지식을 최신 성의학 정보를 망라해 명쾌하게 설명해준다.저자가 부끄러워할 것 없다고 5조 5억 번을 얘기해줘도 아직 좀 어려운 나는 이 책을 저자가 권장한 대로 읽지도 못했고, 제대로 소개하기도 어려워 목차나 첨부해두지만 진심으로 여성 청소년과 성인남녀 모두가 읽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을 좀 더 아껴주었으면.우린 몰라도 너무 모르니까. 📚나이를 들면서 우리의 난자들도 각종 환경의 악영향에 노출되어 해를 입습니다. 방사선 ,바이러스 감염 등이 그 예죠. 이로 인해 손상된 난자들은 경쟁에서 불리합니다. 혹 우승자가 된다고 해도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년 넘게 노력해도 생각처럼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종종 정상적인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p.357~358 🙏#도서협찬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