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읽고보시면너무짐작가능한이야기...🙈이번 연휴만큼 운전대를 많이 잡은 적이 없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다보니 연휴가 끝나버려 넘 아쉽...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마무리해보겠다고 자정을 넘긴 시각에 따뜻한 캐모마일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톨락의 아내>를 읽기 시작했다. 목적에 부합한 신의 한수였다. 자기 직전에 진짜 너~무 행복했음🤗하지만 톨락에게서 잉에보르그를 앗아 간 그 지옥 같은 일처럼<톨락의 아내>는 내게서 수면을 앗아가 버렸다.중간에 내려놓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서3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출근...! 한마디로 걍 페이지터너👍📚 “나는 살인자가 아니다.한 여인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찼던 남자일 뿐.” 이야기는 도시 외곽에서 오래된 목재소를 운영하는 남자, 톨락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톨락은 스스로를 세상과 단절시키고 고립된 채 살아가는 인물이지만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모두가 좋아하는 성격의 아내 잉에보르그와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내게서 그녀를 앗아 갔던 그 지옥 같은 일을 증오한다.” 잉에보르그가 사라져버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지옥 같은 일’의 전말도 끔찍하지만마지막 줄에서 악마를 보았다. 생각할수록 소름.... 하지만 소름은 곧 희열로 바뀌었으니당신을 만족시켜줄 페이지 터너를 찾고 있다면,노르웨이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선사한 <톨락의 아내>를 추천하겠다. 👍👍 #톨락의아내 #도서협찬 #작가정신 #스릴러소설 #북유럽소설 #소설추천 #스릴러추천 #페이지터너 #시간순삭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pagetu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