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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 자신이 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
강민우(돈깡)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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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왜썼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보란건지..제목은 참 잘 지으셨네요.
전체적으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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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단식 - 방탄커피 창시자가 직접 실천하고 정리한 실리콘밸리식 단식법!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엄성수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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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별만점주고 시작합니다
https://m.blog.naver.com/meinkamphf/22257525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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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커피 선물 세트 - 10g, 24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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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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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박정수 지음>

이것만 지키면 부자가 안 될 수 없다

1.돈을 깔고 있지 않는다.

돈이 나를 위해 움직이게 만들어야지 은행에 재워 두거나 집안에 꽁꽁 묶어 두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2.제대로 된 복리를 이용해 목돈을 만든다.

은행 저축이나 금리형 금융상품을 이용해서 돈을 모아 봤자 나중에는 물가 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한다. , 가만히 앉아서 돈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돈이 제대로 굴러가게 만들어야 하나. 현재 홈쇼핑이나 은행, 광고 매체에서 떠드는 복리 상품은 제대로 된 복리가 아니며 당신의 돈을 갈취할 뿐이다.

3.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의 소형 아파트는 매우 매력적이다. 시간이 지나도 그만한 물건을 찾을 수 없다. 수요는 계속 늘지만 공급은 부족한 부동산이 바로 소형 아파트다. 소형 아파트는 나중에 금보다 더 큰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다. , 전세를 끼고 되도록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아파트에 투자해야 한다.

4.소형 아파트를 최대한 늘려 나간다.

소형 아파트를 1채나 2채에 만족하지 말고 10,20채를 만들어야 한다. 10채는 10배의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20, 30배의 효과를 만든다. 직접 경험해보면 안다. 제발 따지려 하지 말고 무조건 실행하라. 1채에서 5채까지 만들기는 어렵지만 10채에서 20채가 되는 것. 20채가 30채가 되는 것은 정말 쉽다. 내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말이다.

5.현금 흐름에 초점을 맞춘다.

사람들 대부분은 시세 차익에만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시세 차익에 관심을 두지 말고 무조건 현금 흐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 주머니에 현금이 들어오게 만들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6.아파트를 통한 현금 흐름으로 돈이 계속 구르게 한다.

돈이 은행에 있으면 물이나 다름없다. 돈은 계속 굴러야 한다. 그렇게 굴리고 모아서 또 다른 실물에 투자하는 것이다.

7.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다.

똑같은 인생 똑같은 삶인데 나는 왜 부자로 살면 안 되는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재테크 지식은 대부분 잘못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재무설계사들도 솔직히 부자가 아니며 부자 되는 방법도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배울 건 하나도 없다. 제발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자. 당신은 멋지게 살아갈 가치가 있다. 멋지게 살라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아닌가?

8.누가 뭐라 해도 귀를 막고 위의 방법을 고수한다.

주변에서 조언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아마추어이거나 당신을 통해 어떤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의 말은 듣지도 말라. 필자도 그런 말에 많이 속았다. 세상에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된다.

9.박정수를 최대한 이용한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이 책의 저자인 박정수 라는 사람이 큰 나침반 역할을 하거나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세상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도우려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필자에게 컨설팅을 받아라.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줄 자신이 있다. 인생을 지금과 다르게 바꿔서 멋지고 당당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지 않은가?

10.재테크 정보는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우리가 아는 여러 가지 재테크 정보는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나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쉽게 돌아다닐 것 같은가? 그렇게 유용한 정보라면 부자들이 잘 퍼뜨리지 않는다. 그러니 자잘한 재테크 정보에 관심 두지 말고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그 그림을 이루기 위해 필자를 만나도 좋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희망과 빛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수년 안에 정말 부자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신념으로 저자는 분명히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돌탑을 쌓틋이 실천하여 지금 표제와 같이 300채 집 주인이 도였으니 바로 그가 부자가 아닌가? 물론 과정에서 실패의 사례도 분명히 많이 있었음에도 그런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계속 용감하게 투자하여 오늘에 와 있지 않은가.

한번쯤 꼭 필독하여 소형 아파트 갭 투자로 누구나 부자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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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터널 진입하는 한국 탈출하는 일본
박상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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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터널진입하는 한국,탈출하는 일본

201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보면 20년전 일본이 연상된다. 인구증가율부터 시작해서 물가상승률,금리,정부 채무 등 각종 지표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일본식 장기불황의 터널로 진입하는 것인가?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는 대로 열차의 앞부문은 이미 터널의 입구에 서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만 한다. 그러나 일본식 장기침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과거와는 전혀 다른 경제환경 속으로 진입하는데도 아직도 과거의 타성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1992년부터 2010년까지 일본의 연평균 1인당 GDP증가율은 0.6%였다. 같은 기간 프랑스 역시 1.0%,독일은 1.1%에 불과했다. 그러나 아무도 프랑스식 장기침체가 아닌 일본식 장기침체를 얘기하는 것은 일본식 장기침체에는 그만큼 어려운 난제들이 많았기 때문이고 한국 경제가 하필이면 일본 경제와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베노믹스를 키워드로 하여 일본이 겪은 장기 불황의 경험,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택한 정책들, 장기침체와 노령화로 인해 바뀐 경제환경의 변화, 그리고 그 모든 일본의 경험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일반인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쓴 책이다. 본문의 1장에서는 장기불황의 터널로 들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1990년대 의 일본과 비교하여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다른지를 볼 수 있으며 2장에서는 20년에 걸친 침체기를 조망하고 디플레이션,고령화,저금리,투자의 위축,국가재정의 악화,임금 문제 등 우리 역시 겪기 시작한 혹은 우리가 앞으로 겪을 수도 있는 여러 문제점이 일본에서는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볼 것이다. 3장에서는 일본인들의 깨달음이 2001년에 시작된 고이즈미 내각의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볼 것이다. 일본이 잠시 터널을 빠져 나온 시기이고 이 때의 경험이 아베노믹스 형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4장부터 6장에 걸쳐서는 아베노믹스의 내용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에도 적용이 가능한 정책인지를 살펴보며 또 아베노믹스를 베끼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베노믹스는 세 대의 화살로 비유되는 세 묶음의 정책 패키지로 장기 성장 전략 중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큰 정책들이며 기동적 재정정책, 아베노믹스의 핵심인 대담한 양적완화를 볼 것이다. 끝으로 1990년대의 일본인들이 경제 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처럼 2010년대의 우리 역시 여전히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스럽다. 일본이 겪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부분적 성공의 경험이 우리에게 그야말로 他山之石의 지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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