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서연사랑 > 모르고 지나갔었네?

- 발칙한 발언, 그리고 상상展 -

[발칙한 발언]

 

 

 

 

 

[고전의 지혜]

 

 

 

 

 

[맑스주의 쉽게 읽기]

 

 

 

 

 

[반전 반세계화]

 

 

 

 

 

[새로운 좌파의 목소리]

 

 

 

 

 

[성, 그리고]

 

 

 

 

 

[여성으로 말하기]

 

 

 

 

 

 

어렴풋이 기억도 나고...

리오 휴버먼을 검색해 보다가 '프로메테우스'에 실린 기사를 보니 알라딘에서 4월 23일 책의 날을 기념하여

'발칙한 발언, 그리고 상상展'이라는 제목으로 다섯개의 사회 과학 출판사에서 추천한 도서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는 기사가 있다.

요즘 읽은, 혹은 읽고 읽는 책들, 그리고 수업내용과 관련이 되어 72종의 추천도서를 모두 찾아 보았다.

페이퍼를 쓰다보니 대학생일 때의 생각 잠깐.

그때는 읽으라는 책은 왜 그리 읽기 싫고 현실의 문제를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거부감 먼저 들었던지..

10년쯤 지나서는 그 문제들이 나의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시기가 시기인 만큼 반세계화 관련 책들이 읽어보고 싶고, 

그 다음 장차현실의 '색녀열전'(재미있을 것 같아!^^), [여성으로 말하기] 부문의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고, 책 읽기에 지금처럼만 관심 가졌더면(물론 관심과 실천은 별개다) 인생이 달라졌겠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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