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의 세계 요리 여행
콘스탄차 드로프 그림, 아테네 랑엔 글, 조국현 옮김 / 사랑이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동화책과 요리책이 절묘하게 만났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활용을 잘 못하고 있지만 예닐곱살 정도의 여자아이라면 이 책을 더욱 좋아할 것같군요. 실제로 샐러드 소스 같은 것은 따로 메모를 해 두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을 것같구요. 당근부침이나 치즈팬케익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아이템인 듯하네요.저는 그리스꿑요구르트를 만들어 봤는데 황당하면서도 맛이 좋더라구요. 참,,편지봉투 안의 편지를 꺼내 읽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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