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2 - 스티커놀이
편집부 / 은하수미디어 / 1998년 4월
평점 :
품절


떼었다 붙였다하는 스티커를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이 제품도 그런 종류인데 타회사 제품들에 비해 스티커의 품질은 조금 나은 것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험하게 다뤄서 아무리 반영구적이라고 해도 일주일이상 가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한 생각인데 스티커만 한 1500원쯤에 따로 판매했음 좋겠어요. 그러면 오히려 매출도 더 늘텐데 말예여. 그리고 스티커의 명칭을 스티커판이 아닌 스티커 자체에 써주었으면 합니다. 스티커판은 어차피 버리니까요, 우리동네 스티커를 샀는데 아이가 아주 좋아해서 제품구성 자체는 만족합니다. 공룡도 또 사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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