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위트가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책입니다. 창문으로 보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다르다는 점이 아기들에게 뭔가를 느끼게 해 줄 것 같아요. 단 저희 아기는 너무 어려서 구멍난 창문 부분을 마구 찢는데 그래서 훼손이 쉽운 것이 이 책의 단점입니다. 하지만 보드북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