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육아에서 벗어나는 8감 발달 놀이
앨리 티크틴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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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육아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본 단어다

기질육아에서 순한아이 까다로운아이 느린아이 이렇게 기질에따라 아이들의 모습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지 질적인 도움을 받을수있는 정보들도 원하고자하면 많이 찾아볼수있다

그러나 기질으로 이해하기에는... 훈육으로까지 이어지는 이해해주어야하는되도 화까지나게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종종 드러날땐 힘들지 않을수가없다... 나도 아이를 키우며 기질적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육아의 방향을 정하며 아이를 키워왔는데 아동학과 심리학에관련된 서적을 많이보고 공부하면서 알게된

감각통합!!!! 난 이것이 정말 아이가 커가면서 정말 잘 발달시켜야하는 것이라는것을 매번 뼈저리게 느낀다!!!

그리고 놀아야한다!!! 유아기들의 아이들에게 놀이식접근이 왜 중요한지도 참으로 감각통합과 관련하여 많이 공감하게된다

이책의 표지에서스크린육아에서 벗어나는이라는 문구가

태블릿과 핸드폰에 노출이 많이되어 영상노출이 많이되는 아이들과 어떻게 재미있고 유익하고 놀수있나

해답을 찾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수있다^^

그러나 책속의 하단에 보면

우리가 흔이아는 감각! 5감인 미각 시각 촉각 후각 청각을 제외하고

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 내수용감각까지 들어보았는가?

예민하다 까다롭다는 기질의 아이들을 보통 우리가 흔히이야기하는 5감으로 이해하지만

그외에 이야기한 전정 고융수용 내수용 감각들까지 고려해보아야한다는것이다!!

(이부분에서 이해되지못한 우리아이의 예민함을 쉽게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한다)

이책의 앨리 티크틴 작가님은 아이들의 발달에는 감각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보통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들어가며 부모들은 건강적인것보다 이제 인지와 사회성에관련되어

우리아의 발달이 어떻게 커가고 있나 고민이 아주 많다

그러나 이것또한 유아가되기전 신생아아니 태아일때부터 영아기를 거쳐 쌓아온 감각경험의 데이터라는것을

이 책을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주신다

이책을 읽고나면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킬수있는 놀이방법과 그감각을 발달시키면 어떤부분이 연결되어 발달되어지는지 쉽게 이해할수있다^^ 즉 아이를 위해 정말 잘 놀아주는 방법을 알게되는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의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소망

그리고 누구보다 훌륭한 부모다라는것 그리고 당신의 아이는 당신이 부모라서 행운아라는것까지

격려와 위로 응원을 팍팍 날려주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 원더의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의 추천사까지있다니!!!!

이책은 아이에게 질적인 놀이를 배울수있는 아주 훌륭한 교과서이다^^





#8감발달놀이 #스크린육아 #스마트폰중독 #ADHD #하루15분 #장난감
태그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스크린육아에서벗어나는8감발달놀이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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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275
제이컵 그랜트 지음,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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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찰나

또... 티격태격.. 거리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

뭔가 잘 나가다가 삐걱거리는 매일매일..

눈뜨자마자 시작된다... 안일어날거야 세수안해 밥안먹어 등등....

어떻게하면 일어날거야 세수할거야 밥먹을거야...ㅜㅜㅜㅜㅜ

난...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ㅜ

정말 각자의 집에서 아침마다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는 부모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래서말인지... 이책제목... 제목부터가 스트레스 유발인데..?싶다가도

저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려나... 싶어 한장 두장 넘기다보면서

아하...!! 아차차....!!!하게되는 아이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매순간들이

롤러코스터를타듯 촤라락 연결되어있다!!^^;;;;;

바지를 단순히 입기 싫은건 이해한다

단지.. 내마음에 여유가있을때만말이다....

바쁠땐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바로 입어!!!!!!라고 내 목소리가 돌진하지만;;;

사실 아이들이 안한다는거에는 다 이유가있다...!!

시작은 호기롭다 아니 무척즐겁다^^

파티를 가게되는 날 아침이다^^ (우리딸도 주에 한번 딱 원하는옷을 입고갈수있는 날에는

어찌나 기상도잘하고 세수도척척 밥도척척먹는지...ㅎㅎㅎ 우리집의 모습을 보는것같았다..ㅎㅎㅎ)

그러나!!! 핫케익이먹고싶다는 아들의 요청에 아빠는 거절을한다...!!!

보통 이런경우는 흔한 상황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시발점이된다..!!

책속 주인공 아드님과 아빠의 설득과 대화를 통해 여기까지왔다...

바지를 입어야만하는 이유!!! 바지를 입히기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사실.. 화를 안내는 아빠의 모습이 안담겨있는것 만으로도 그래도 좋은아빠 노력하는 아빠다 생각이 들었다^^

아빠의 설명과 설득에도 아드님은 전혀 입을생각이 없어보이는것이 느껴지는

아빠의 모습을보아라... 마치... 한판승부에서 패배한듯한... 모습이다...!!!ㅎㅎㅎ

이런 모습하나하나를 잘 살려서 그림으로 실어놓아서 아이와 부모가 읽으면서 내적인 재미를 느끼기 좋다..ㅎ

결국.... 바빠서 팬케익도 못먹고 서둘러 준비한다했는데

바지안입는것으로 입씨름을하다가 결국 촉박해진시간에 아빠는 뭐라도 입어라는 엄포(?)를 놓는다..하하ㅎㅎㅎ

어느집이던 한번쯤음 겪게되는 에피소드인것같은 상황이 그림책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부모의 모습을 투영하여 보여주는것이.. 어떤말을 듣고싶은지.. 아이와 함께 대화하기..

나는 어떻게 아이에게대하는지..관찰할수있는 또한 반성하게되는 육아전쟁(?)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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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환경은 따로 있습니다 - '수학 좋아하는 아이'를 만드는 학습환경의 힘!
천지민 지음 / 해뜰서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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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아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기질과 성격의 영향이 큰것같다..

추상적인것보다 구체적인것 명확한것을 좋아하고 답을 찾아내는것을 아주좋아한다..

이러한부분이 나의삶에도 육아에도 장단점이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딸도 사실 수학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는 엄마의 바람도 약간 있는데...

지금은 학습적인 환경을 만들어주지않고 최대한 놀고 일상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지낼려고하지만 한번씩

가르쳐들려는 나의 마음이 불쑥불쑥튀어나온다..;;

그리고 국영수... 필수아닌 필수과목에다가.. 사실 잘하면 당연 좋은것!!!

그리고 내 기준에서는 유아기에는 잘하는것보다 좋아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환경구성과 제공 및 부모의역할이 아주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육아가치관과기준을 한번에 사로잡는 책을보고 안읽어 볼 수 가없었다..!!!

미리 말하자면...

인스타그램에서 광고하고 전문직으로 인플루언서활동을하며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을 이끄는 프로그램들을 많이봐왔지만... 결국은 앉아서 하는 학습이 대부분...ㅜㅜㅜ(절대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나의 기준에 맞지않을뿐...)

그래서 시기별로 어떻게 접근해야하고 준비하고 환경을 제공해야하는지 정보가 너무 필요하였는데

이책..!!! 나의 니즈를 정확하게 해결해 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프롤로그를 읽으며 이책을 지은 작가님의 의도와 목적.. 전달하고싶은것이 무었이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다

사실 광고를 기반으로 출판하는 책들도 많아서... 혹시나... 했는데!!!

밑줄쫙!쫙! 긋고싶은마음을 추스리며 정말 내가 기억하고 새겨야할 부분만 밑줄을 그어보았다!!

그리고.. 사실 이 프롤로그에 책한권에담긴 작가님의 마음 아니 육아를하면서 가져야하는

마음가짐들이 고스란히 다담겨있었다!!!

자연스러운접근과 작은성공경험 그리고 칭찬 그리고 꾸준함!!!

그리고 많이 와닿았던 페이지!!!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나도 참으로 많이 공감하는 부분중에 하나였다!!!

나스스로도 유투브노출을 많이하다 보니 긴글은 잘 안읽어지고 최대한 요약된것만 보고자한다

또는 빨리 감기해서 필요한부분만 골라서 보고 그런다...;;;

그러니 요즘 아이들은 오죽하겠는가..ㅜㅜ

그리고 나도 아이가원하면 다해주고싶은 부모마음때문인지

필요한것같으면 고미을 많이하지않고 다해주는것같았다...ㅜㅜㅜ

그래서 뭔가 인내심 끈기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많이들었다..!!!

어쨋든... 작가님 말씀처럼 어떤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있는지

나스스로를 돌아보게되는 페이지였다^^

그리고 참으로 위로되는말..!!!

아이의 각자의방법으로 세상을 탐구하고 알아가고있다고..!!!

수학을 좋아하지않아도 각자의 방법으로 세상을 탐험하고 알아가고있는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해줄것!!!

이를통해서 아이의 마음의힘을 기르기를 응원해주시는 작가님말씀에 눈물이 글썽..ㅜㅜㅜ

그힘이 아이를 성장시킨다는것을...!!!

그리고 시기별로 따로 분류하여 수학적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기록해두셨는데

알고있었지만 실천하지않은것들이 수두룩빽뺵...ㅎㅎ

오늘부터 잘 잘하는 환경은 따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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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0
맥 바넷 지음,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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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한달정도 남은상황...

트리도 아직 꺼내지도 못하고.. 선물 뭐받고싶은지 소원만 주구장창빌고있다..ㅎㅎ

(왜냐? 엄마가 미리 준비해놔야하니까...ㅎㅎㅎ)

크리스마스하면 아이는 선물받는날이라 생각하고 마냥 기분좋은 날로 기억되기 쉬운데

요즘은 한가지의 큰 주제 ' 크리스마스 ' 라고하여도 다양한 내용의 그림책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온다

이책역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산타에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크리스마스는 양말주머니나 트리앞 머리맡에 선물을 두고간다고 흔히들 아이들이 알기에

굴뚝을 타고 내려온다는것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을수 있다..!!

그러나 산타가 어떻게 우리집에오는지 궁극적으로 궁금해한다면 굴뚝이아니라...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이렇게 저렇게 별별 방법을 떠올려보며 아이랑 함께 즐길수있는 재미있는 책이되겠다^^

여기서는 굴뚝을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굴뚝보다 몸이 너무큰 산타가 어떻게 내려가야하나.. 고민하는것에서시작된다..!!

이런 궁극적인 궁금증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에서 아주 자유롭게 다양한 이야기로 전개될수있는점이 이책의 매력인듯하다^^ㅎㅎ ((산타가 굴뚝을 타고 내려와야하는데 몸집이 너무커서 못내려온데..~!!!! 어떻게 집으로 들어가면 좋을까?! 읽어주기가아니라 같이 이야기나누기 식으로 진행되어야 아이랑 재미있게 읽어질듯하다..!!))

책속에 웃음포인트들도 가득가득 마음따뜻해지는 포인트들도 가득가득하다^^

시작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처럼 변하는 산타의 모습이 아이의 마음을 간질간질 거린다..ㅎㅎ

그리고 어른들생각에는 너무 비현실적인거 아냐?!;;;;;라고 생각될정도의 방법들이

아이들의 웃음을 더욱더 유발하는데 수도꼭지에서 나오는것또한 기발하다...ㅎㅎ

집안에있는 구멍이라는 구멍에서 다나올수있을것같은데...ㅎㅎㅎ 아이들이랑

어떻게 하면 나올수있는지 함께 몸으로 표현해도 재미있을것같다^^

책 맨뒷면은 루돌프가 따뜻한 코코아를 들고있는 모습이다..ㅎㅎㅎ

책앞면과 쭉펼쳐서 보면 아하!생각이드는 그림..ㅎㅎ

산타는 어떻게 우리집을 들어올지 아이들과 다가올 크리스마스속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충분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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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스프링) - 5~8세 우뇌 성장 골든 타임! 하루 한 장의 기적 Collect 26
고다마 미쓰오 지음, 송유선 옮김, 임미성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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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잘컷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마음은

언제 어디서든 툭툭 건들여지고 튀어나온다

핫해진 키워드가 달린 강연이나 책들은 흘겨보기만하기는 쉽지는 않다..ㅎ

이책또한 나를 자극할만한 사고력! 습관!의 키워드를 가진 책인데..

외관은 전혀 책같지도 않다^^

책명처럼 365일력! 달력처럼 생겼는데!! 아이의 호기심을 쉽게 이끄는 비주얼이다^^

이렇게 책상위에 툭하니 올려두면 뭔가 벌써부터 우리아이의 사고력이

쑥쑥 길러질것같은..ㅎㅎ느낌이 팍팍 듭니다^^

도착하니 뭔가 책도아니고 학습지도아닌 비주얼에 벌써 관심이 폭발하고

방으로 달려가 색연필을 들고 달려옵니다ㅎㅎ

이리저리 넘겨보며 하나씩 살펴보는데 엄마도 무엇을 먼저 펼쳐 풀어볼려나 궁금합니다^^

역시... 곤충..ㅎ 엄마 이거 뭐야? 어떻게 하는거야? 아주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준비하는 딸!!

엄마가 활용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왼쪽오른쪽 구별을 최근들어서 정확하게 구분하게된 우리딸!!

왼쪽에는 뭐가있어? 오른쪽에는 뭐가있어? 오른쪽 왼쪽을 먼저 알게 인식시켜주고

스스로 무언가 다름을 느끼도록 유도해 봅니다!!

이거를 어떻게 풀어야하나 설명해주는것 부터 아이에게 던져지는 질문들이 사고력을 확장시키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동물친구들~~

그림이 많은것이 역시..(?)인건가...ㅎ

이것도 여기에 어떤 해양동물 친구들이 있나요?

(지금생각해보면... 학습지.(?)이지만 엄마가 어떻게 놀이식으로 함께하는지..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생각한다..!ㅜㅜ)

이게 어른인 엄마눈에는 아~하며 확!! 느낌이오지만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주의력같은게.. 얼마나 성장해있나 느껴지기도했다!!!

선택적 주의력과 기억력등등 다양한 내적성장요소들이 하나둘 느껴진다

곤충문제 푸는데도 풀면서 널 잡아버릴꺼야~이러면서.. 색칠해서 잡아버리기..(?) 하고ㅋㅋㅋㅋ

이거 맘에들어~하며 이곳저곳 동그라미표시를하고ㅎㅎㅎ

역시 아이다운..(?)ㅋㅋㅋ 그냥 엄마는 너가 사랑스럽구나~ㅎㅎㅎ

그리고 토끼러버!!! 토끼보니 또 자극 팍팍오는 딸ㅎㅎㅎ

풀면서 느낀것은.. 그림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실제 끈같은것으로 활용해서

아이랑 놀아보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엄마도 아는만큼 생각하는만큼 아이도 엄마도 함께 성장한다는것을 느낀다^^

이책은 우리아이아 어떤 부분으로 뇌발달이 되고있는지 틈틈이 확인할수있었고

책사용 대상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라... 너무 대상범위가 넓어서 아이별로 개인차가 많이 느껴지고

엄마의 불안감..(?)이 조성될것같은..(?) 느낌도 있었다...

누리과정처럼 놀이로 접근해야하는 유아들에게는

도구들을 활용하여 함께 해보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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