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홈스쿨링하는 엄마로 살기로 했다 - 배움의 본질적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
이자경 지음 / 담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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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의 첫 기관은 아이가 최소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때 보내고 싶었다. 다행히 우리는 그때까지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는 여러 요건이 충족되고 있었고, 아이 또한 일찍 말을 시작한 편이라 만 두 살이 지났을 즈음 이제는 어린이집에 보내도 되겠다는 결정이 서게 되었다. 당시 아이는 한국 나이로는 네 살이었기 때문에 혹자가 보기에는 충분히 어린이집에 갈 만한 나이가 아닌가 싶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두 돌을 갓 지난 개월 수에 아직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는, 엄마랑은 단 한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 그저 매우 어린 아이였다.


생후 매일 24시간을 함께 보내던 엄마와 떨어지는 건 아이에게도 엄청나게 큰 사건일테지만 엄마인 나에게도 엄청난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었다. 매일 집에서 함께 꽁냥꽁냥 지내던 여유로운 삶을 뒤로하고 이른 아침부터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외출 준비를 해야한다는 점부터 어린이집에 도착할 때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를 시간에 맞추어 데리고 가야한다는 점, 무엇보다 가장 힘든 일은 현관에서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시는 그 순간이었다.

아이는 온 몸으로 저항하며 어린이집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했고 선생님은 나에게 이런 일이 익숙하다듯 눈짓으로 인사를 건네신 후 아이를 번쩍 안고 교실 안으로 들어가시곤 했다. 나는 한참이나 아이의 교실이 있는 창문 쪽에 머물면서 아이의 울음이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 시간 많은 생각들이 머릿 속을 스쳐갔는데, '내가 너무 일찍 아이를 기관에 보낸걸까, 어린이집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를 내 욕심에 보낸 걸까, 나의 이 결정이 아이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 걸까,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것도 그냥 평범한 한 적응의 과정일까' 등 생각은 꼬리의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그 시간을 버텨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았다. 마치 아이의 울음이 '나를 구해주세요'와 같은 구원 신호처럼 느껴질 때는 더욱더 자신이 없어졌다.
 
매우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나는 계속해서 아이가 기관을 잘 다닐 수 있도록 기다려보는 선택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삶을 선택했다. 심지어 저자에게는 현재 네 명의 자녀가 있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취학 전 기관은 물론, 초등학교까지도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홈스쿨링이라기 보다는 언스쿨링에 가까웠다고 말한다. 기관에 가는 대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자연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편을 선택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아빠까지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후 제주도로 터를 옮겨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 이후에는 영천이라는 도시로 이사하여 함께 텃밭을 가꾸는 등 기관이 정해 놓은 스케줄에 따라 쫓기 듯 움직이는 것이 아닌 이 가족만의 보폭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새삼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다시금 느낄 수가 있었다. 내 결정을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할 필요는 없지만 가족과 학교,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그럴 일이 무수히도 많은 게 현실이니 말이다. 나의 육아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저자의 결단력과 행동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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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쑥쑥 표현 쑥쑥 초등 사자성어 초등학생을 위한 고전 학습만화
송재환 지음, 인호빵(남지은, 김인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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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25년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인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사람도 될 수 있고 동시에 공부도 잘하게 되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자성어 공부이다. 여기서 사자성어(四字成語)란, 일상의 여러 상황이나 삶의 지혜가 될 만한 것들을 사자일구(四字日句)의 형식으로 압축해 놓은 것을 뜻하는데, 사자성어는 비교적 쉬운 한자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학습하지 않으면 결코 습득할 수 없다는 점 등에서 반드시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문해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 사자성어야 말로 문해력의 필수 요소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것까지 총망라해서 일컫는 용어인데,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어휘이기 때문에 어휘력을 높이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 사자성어야 말로 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설명한다. 실제 초등 국어 교육과정에서 국어 활용 능력 측면에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속담과 사자성어이며, 이 두가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잘 학습했을 때 말하기와 글쓰기 측면에서 격조 있는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총 55 구절의 사자성어를 학습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각의 사자성어를 소개하기 전에는 두 페이지 분량의 만화를 통해 다음 장에서 배울 사자성어의 의미를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 다음 장에서는 배우려고 하는 사자성어의 정확한 뜻과 함께 해당 사자성어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는 등의 활동을 하도록 하였다. 그 다음에는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서 손으로도 직접 그 뜻을 써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지막엔 세 문항의 퀴즈를 통해 자신이 정확히 그 의미를 이해하고 제대로 학습하였는지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의 말미에는 쉬어가는 마당이라는 챕터가 있는데, 앞서 학습한 사자성어를 재미있는 퀴즈들 예를 들면, 초성 퀴즈나 사행시 짓기, 낱말 퍼즐 등과 같은 형태로 복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충분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임은 물론, 학습한 내용들을 재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완성도가 높았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책을 만나는 건 언제나 반갑고 기쁜 일이다. 그래서 아이의 문해력은 물론 바른 도덕성까지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사자성어를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면 어떨까. 만화면 만화, 학습이면 학습, 활동이면 활동, 정말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이 책과 함께 공부한다면 사자성어 공부도 재미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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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난 여기 있단다
안 에르보 지음, 이경혜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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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이셨다. 당시 부모님이 쉬시는 날은 일요일 단 하루 뿐이었는데, 그날이면 언제나 지하철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친가댁을 방문하곤 했다. 한편, 매년 여름에는 기차와 버스를 타고 두 시간 거리의 외가댁에서 가서 휴가를 보냈었다. 8월 초, 가장 덥고 이동 인파도 많은 그 시기에 매번 길어야 4일이었던 짧디 짧은 휴가였지만 그 기억은 실로 강렬히 남아있다. 우리가 도착하면 언제나 환한 얼굴로 우리를 맞이해 주셨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선명히 남아 있으니 말이다. 또,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 때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우리가 시야에서 다 사라져 점만큼 작아질 때까지 몇 분이고 계속해서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셨다. 그 모습은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언제나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7살 현재까지 아이의 조부모 즉, 나의 부모님과 매주 혹은 격주, 혹은 적어도 한달에 한 번 이상은 꼭 만나왔다. 한번 만나면 당일에 헤어지는 법은 거의 없고 적어도 1박, 길면 몇 주를 함께 보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잘 따르고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문득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나도 나의 어린 시절에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신 사랑이 무척 소중하고 아련하듯이 우리 아이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지금의 기억이 특별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어쩌면 정말 많이 힘겨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말이다.

이 책을 나는 자연스레 우리 아이의 시선이라고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먹먹함이, 두번째 읽었을 때는 눈물이 차올랐다. 그림에는 단 한 명의 사람도 등장하지 않는데, 나는 그 점이 그렇게나 슬프게 느껴졌다. 완벽한 부재가 너무나 현실처럼 다가와서였던 것 같다.

가족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만약 누군가 지금 그 긴 터널 속을 지나고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어쩌면 여러 말보다도 더 깊은 위로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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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미국 대기업으로 출근한다 - K-직장인의 미국 대기업 취업 성공기
강지은 지음 / 렛츠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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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LG와 현대, 삼성과 같은 국내 대표 대기업에서 15년 간 마케팅 분석 전문가로 재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대기업에서의 근무이기에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지만 매일 최소 9시간 씩 머물러야 하는 회사 생활이 무척 불행하다고 느낀 저자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미국 회사로의 취업이었다. 

 

먼저 책에서는 저자가 한국 기업을 떠나게 된 여러 이유들을 밝히고 있는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무조건적인 복종을 해야만 하는 강압적인 기업 문화였다. 거래 업체를 선정할 때도, 새로운 인재를 채용할 때도 허울 좋게 만들어 놓은 공정한 시스템은 그저 한 명의 결정권자의 주관 앞에 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수차례 지켜보아야 했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마저도 지켜지지 않는 수모적인 일들을 겪으며 저자는 생각했다. 군대식 기업 문화, 그리고 그러한 문화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동료들, 또한 열심히 일한 성과로서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닌 사내 정치가 게임체인저가 되는 환경에서의 근무를 그만두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말이다. 

 

이때 저자는 우연히 NIW(National Interest Waiver)라는 방법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무려 일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NIW 영주권 취득에 매진한다. 이 책에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걸었던 여정 즉, 영주권 취득을 전문적으로 도와줄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부터 수 많은 제출 서류를 작성하고 추천인 서류를 받는 등의 지난한 시간들을 매우 자세히 기록했다. 

 

이 책은 마치 드라마를 보듯 뒷 이야기가 계속하여 궁금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저자의 여러 도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쓰지 않겠다. 다만, 결론적으로 저자는 지금 현재 미국 대기업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의 한 전문가로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이 책의 목표를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주어 그 누군가 또한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는 직접적인 행동을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라도 분명 달라질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만큼 저자의 도전기는 강렬했고,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숨김 없이, 과장 없이, 포장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솔직히 내어보여준 듯한 저자의 경험담이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던져 준다. 정말 오랜만에 아주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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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부모의 말 공부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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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말에 누군가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이 당연한 사실을 어떻게 이제 깨달을 수가 있는 건지 스스로도 믿어지지 않지만, 평소에 대화를 할 때 나의 표정과 말투 등 대화에 관한 모든 것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했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을지언정 나는 상처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너무나도 오만한 생각이었다.


가끔 나의 일곱살 아이는 내 말에 크게 상처를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내가 가장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단 하나의 상대인 나의 아이에게 내가 상처를 주다니...... 상처를 받은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도 괴로워 매일밤 다짐하고 다짐한다. 설령 반드시 해야할 말일지언정 화내듯이 무섭게 말하지 말자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다칠 것이 뻔히 보이는 위험한 상황 앞에서 이러한 다짐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다쳐 오고, 아이에게 조심하라고 채근하다 보면 아이는 그런 나의 말에 또 다시 상처를 받는다. 지금도 이러한데 아이가 사춘기 소년이 된다면 더욱 큰일일 것이 불보듯 뻔하다. 그래서 일곱살 유치원생 아들을 둔 엄마이지만 미리 대비하고 노력하기 위해 이 책을 꺼내 들었다.

이 책의 전체 제목은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존중 대화 솔루션 37'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15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초등 교사이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사춘기에 접어든 두 아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수 많은 시행착오와 아쉬운 대화들, 또 나름 성공적인 대화를 나눈 날들의 기록을 토대로 쓰여졌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사춘기 아들과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3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과 대화들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들이라면 한번쯤 내뱉는 대표적이고도 보편적인 사례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예를 들면,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나 "내일부터 하면 되잖아.", "한 판만 더 할게. 딱 한 판만."과 같은 대화들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의 생각은 어떤 생각인지, 또 동시에 이러한 말을 내뱉은 아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또한,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은 무엇이며 반대로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저자의 조언을 담았다.

 

사람마다 삶의 목표가 다르겠지만 나는 우리 아이들과 사이 좋은 다정한 엄마가 되는 것이 내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온 평생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이 혹시 내가 길을 잃고 힘이 들 때마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아이를 곁에서 잘 돕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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