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살인사건 아주 재밌게 봤는데 이 작품도 기대된다.

단순히 아류작이 아닌 나름 개성있는 작품이길 바란다.















해리포터 작가 조엔 롤링의 신작 추리소설.

근데 가명썼을때는 잘 안팔리다가 본명 공개해서 빵 터진 책이잖아.











뭐지 이 뜬금없는 특가세트는?















이 재밌는 책을 번역 출간해준 번역가와 출판사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하루키 하면 에세이 아닙니까















빅피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신작.

공장인가 겁나 빨리빨리 나오네















 정말 고마운 출판사이다.

이런 알려지지 않은 SF소설들을 출간해주다니














이런게 끌려















한정판만 보면 참을 수가 없어

특전도 꽤 괜찮아















우와~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이라니

이건 소장해야겠다. 한가지 불안한 점은 출판사가 우울과 몽상이네...

그래도 버지니아 울프인데..















미쓰다 신조 것시리즈 신작! 바로 구매지!

긴다이치 시리즈도 출간되었구나~



























별에 별 세트가 다 나오는구만.














시오노 나나미 신작!














스파이소설의 대가 존 르 카레의 신작














이걸 출간해주네 ㅋㅋㅋ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이 시리즈는 정말 기대된다.















쿄고쿠 나츠히코의 데뷔작이 개정되어 출간 되었다.

백귀야행 시리즈의 첫 작품인데 기대된다.













한정판 끌린다.















김연수 작품집!!















삼풍의 개정판. 이건 꼭 읽어야 하지 않을까..

카페 만우절. 말의 무서움이랄까. 왠지 흡입력 있는 작품일거같다.















트렌드세터가 되자



























인간의 조건..








































저작권 풀리더니 여러 출판사에서 쏟아지는 중인데

현대문학 헤세선집이 가장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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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르모 감독의 퍼시픽림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로봇을 소재로한 SF영화들은 매년 꾸준히, 그리고 다양하게 선보였지만 이 퍼시픽림은 나름 개성을 뽐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드리프트'이다. 두명의 파일럿이 기억과 뇌를 공유하며 예거라 불리는 로봇을 조종하는 기술인 드리프트는 까다로운 기술인데, 두 파일럿 간의 생각과 성격 그리고 스타일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극의 흐름에 있어 나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또 다른 점은 바로 '거대함'이다. 예거라 불리는 로봇과 카이주라 불리는 괴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그리고 다른 SF영화들과 달리 원거리 전투스타일이 아닌 치고박고 싸우는 원시적인 전투를 통해 서로를 제압한다.(카이주 블루라는 특수물질 때문.)
주먹을 통한 화끈한 전투와 거대함에서 나오는 타격감은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이런 흥미로운 요소들에 비해 스토리 진행은 조금 밋밋한 편이다.(중간에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긴하다) 그리고 여주인공의 영어더빙은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고 본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거대로봇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중년의 남자 관객들에게는 어릴적 보아왔던 만화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하고 다른 관객들에게는 기존의 SF영화에서 보지못한 신선함을 주기에 이 영화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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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평생의 역작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이 박스세트로 출간되었다.

이번 달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이 완결되었는데

황금가지에서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이라니..

SF문학 쌍두마차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알랭 드 보통과 정이현의 팀플레이.

달달함을 느껴보자. 

 

 

 

 

 

 

 

 

 

 

 

 

 

 

부러진 용골의 요네자와 호노부 신작.

애니매이션 '빙과'의 원작소설 빙과,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가 출시되었다.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킨 청춘소설이자 추리소설인데

학생들의 밝은 면과 그와 대치되는 어두운 면이 공존하고 있다고 하니 재밌을거 같다.

3권 쿠드랴프카의 순번, 4권 멀리 돌아가는 히나 인형도 출간되길 빠른 시일내에 만났으면 한다.

 

 

 

 

 

 

 

 

 

 

 

 

 

 

새로운 원전번역. 종교시인이라는데 어떤지 궁금하다















아날로그 vs 디지털

서점이라니까 괜스레 당긴다.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마시오.














기대되는 영화인데 소설로도 출간 되었다.

그러고 보니 퍼시픽림도 그렇고 소원도 그렇고

영화와 함께 출간되는 소설이 많은 것 같다.















사회파 추리의 거장 마쓰모토세이초 10만분의 1의 우연이 출간되었다.

사고현장에서 생존자를 확인하지 않고 특종을 위해 사진만 찍은 사진가.

그 사고로 인해 약혼녀를 잃은 주인공. 흥미진진하다.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행동과학 범죄학자가 쓴 스릴러. 사실감있을 듯.















SF가 아니라 그냥 소설인가















흥미로운 스토리다















이탈리아 최고권위의 문학상이 스트레가상 수상작















공지영 작가 신작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점점 식상해지는 그의 작품들. 과연 이번에는

놀라울 만한 기발함을 선사해줄까?















우와 이거 뭐지. 마법에 서커스에 신기방기

영화 프레스티지와 일루셔니스트가 생각난다















이번엔 안놓쳐!!!

















하드보일드 상남자의 문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밍웨이의 단편이 출간되었다.

2권으로 분권되어 출간되었는데 수록된 작품도 아주 많다.















코맥 매카시!!!

이건 영화 개봉하기 전에 꼭 봐야지

영화 때문이 아니라도 코맥매카시라면 무조건 봐야지















이런 책은 번역이 참 중요한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앨리스먼로

이름하야 단편공장장















퍼시픽림도 그렇고 소원도 그렇고 영화를 소설화 시킨 작품들이 올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최인호.

 

 

 

 

 

 

 

 

 

 

 

 

 

 

쿤데라 팬이라면 전집과 함께 필수일듯 














오호 재밌겠다

 














래리 니븐 컬렉션 신작

이건 계속 모아야 돼










위화 신작 중단편집








































토지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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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번역으로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출간되면서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 12권이 모두 출간 되었다.

필립 k 딕은 SF문학에서 최고로 칭송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상당히 많은 작품이 영화화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거대한 스케일의 화려함보다는 기발한 상상력과 함께 인간성 또는 존재의 의미와 같은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더 가치있는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끝내지말고 13권 14권 계속 출간해주길 바라며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외에 추가로 단편집을 또 출간해주었으면 좋겠다.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빠져있을 줄이야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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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2013-09-2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드로이드...'까지 나왔다면 출판사가 말한대로 완간된 셈이군요. 사면 뭘합니까. 서가장식만 하고 있는데용, 그래도 '안드로이드...'를 포기할 순 없겠습니다. ^^

一切唯心造 2013-09-28 10:48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ㅎ 그리고 블레이드러너도 한번 더 시청해야겠어요.
 














레이싱 드라마의 최고봉 패스트 앤드 퓨리어스 6 더 맥시멈이 출시 되었다.

스틸북에 극장판 + 확장판 조합도 상당히 좋다. 90분 스페셜피쳐도 이 정도면 감지덕지

보통 확장판이면 자막문제로 인해 국내정발은 잘 안해주는 편인데

이렇게 합본으로 출시되어 다행이다.

게다가 분노의 질주 6편 박스세트도 함께 출시되었다. 블루레이도 빨리 나와라




























슈퍼맨 리부트!! 맨오브스틸도 드디어 출시되었다.

판본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훨씬 넓어졌다.

스틸북이 아닌 퓨쳐팩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감독판이 아닌 점도...

하지만 이건 사야 돼!!!!

 

 

 

 

 

 

 

 

 

 

 

 

 

채닝테이텀 주연의 화이트하우스다운이 스틸북으로 출시 되었다.

그리고 스페셜피쳐가 70분인데 모두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이 정도 성의으로 스틸북을 출시해주면 소비자입장에서는 참 고맙다.


 

 

 

 

 

 

 

 

 

 

 

 

 

 

호빗 확장판이 출시 되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부가영상이 9시간이 넘는다는 것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그리고 한글자막도 지원하니 더욱 놀랍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본편 코멘터리에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한국공포영화가 흥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어려움을 극복해낸 영화.















책과 영화 모두 흥행신화를 이뤄낸 해리포터 시리즈가

한정판 박스세트로 출시되었다. 디자인을 통일시켜서 그런지

박스세트로 나온게 반갑다.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스머프와 에픽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고,

자이언트로보와 인랑은 어른들이 좋아할 거 같고.














하.... 장진영...















확장판으로 내네. 좋네















더 울버린이 스틸북으로 출시 되었다.

하지만 영화가 너무.... 고민이다. 그래도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야 할 듯도 싶고..















몬스터 대학교도 스틸북으로 출시되었다.

ㅎㅎ 이건 꼭 소장해야지















엑스맨... 200세트 한정이라...














이스턴 프라미스!!!! 우와 이게 블루레이로 나오다니

아 사우나 격투신!!!!













3:10 투 유마

명작들의 블루레이 귀환


 

 

 

 

 

 

 

 

 

 

 

맷데이먼 주연의 엘리시움이 스틸북으로 출시되었다.

바로 구매~ 

 













이제 그만 좀 우려먹으세요.

근데 스틸북에 가격은 착하네요














한정판은 이래야한다.















감사합니다 ㅠ














2D만 나오는구나














봉준호 감독님의 초기작이 나오는구나














기존의 슈퍼맨이 박스세트로 나오는군













스틸북으로 나왔네














드디어 나왔구나 비포미드나잇.

제발 부탁인데 비포시리즈 합본으로 좀 내주면 안될까....














흥행실패.....














진짜 무서웠어 박수소리 짝짝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들

너목들은 감독판으로 나오네. 화보집도 주고.













어? 스틸북 다시 판매하네 ㅋㅋ 이번에는 사야돼













시라노 연애조작단 블루레이 출시

극장판 감독판 합본에 구성도 좋다













이제 DVD합본은 그만 나올 때 되지 않았나?

가격 높이려는 수작인지 나참.. 필요도 없는 디비디는 왜 끼워주는건지















이 영화도 정발이 되네 ㅎ













새로 나왔네













인셉션에 대한 도전인가













이 영화는 소장용이다. 정말 꼭 봐야되는 영화

개인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나에겐 정말 좋은 영화















스폰 받는 영웅들




















합본 한정판의 러쉬



















어릴때 ebs에서 봤던걸..














아름다운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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