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2학기 - 2017 개정판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김희진 지음, 김복화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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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2학기

2017년개정판
미리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요새 학교에서 교과서를 숙제를 내주지 않는 한 잘가져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리보는 초등국어 교과서를 집에서도 시작했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ebs초등 프로그램을 하시는 김희진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서 더욱 의미 있어요.

아이와 학교에서 배워왔던것도 확인할수 있고 미리 학교에서 배울것도 눈에 익혀두면 좋을 듯 싶어서죠~~
국어교과서누 학기별로 국어 2권 국어 활동 1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미리보는 초등국어 교과서는 한권으로 모두 담아있답니다.

개정 교과서 내용을 충분히 담겨있어서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캐릭터들이 학습 도우미로 나와 공부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도 하네요.
또한 자기 스스로 학습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자기주도 학습도 가능하답니다~

엄마들의 로망인 자기주도 학습~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니 우리아이도 먼저 학교 책과 같다고
먼저 반응을 보이네요.
이게 자기주도 학습을 하기 위한 첫걸음일까요?


이책의 구성을 확인해볼까요?
학습계획을 세우고 단원 학습을 위한 준비하기를 시작으로 기본적으로 익히고 연습한 다음에 새로운상황에 적용하고,정리하는 실천학습이 있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국어 활동이 있어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는 정리하기, 학습도우미를 통해 공부내용 점검해 볼 수 있어요.

저는 학습도우미를 통해 공부내용을 점검해 볼수 있는 코너가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공부는 했지만 다시 한번 짚고 넘어 가면 더 좋을듯 싶어서
전 이부분이 너무 만족 스러웠답니다.


학교에서 수업할때 본것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예습도 되고 복습도 되는 미리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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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돌아온다 파랑새 사과문고 89
이규희 글, 백대승 그림 / 파랑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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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에는 안타까운 일이  많답니다.
다시 그런 역사를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잘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역사의 한부분인 비운의 왕세자 소현 세자를
왕세자가 돌아 온다

를 통해 역사를 들여다 보았답니다.




반정으로 인해 광해군을 내쫓고 이왕의 아버지는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왕은 소현 세자랍니다. 그리고 이왕의 아버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조예요.
광해군을 몰아내고 새 나라인 조선의 왕이 되었으나 나라 안팎의 상황은 썩 좋지가 않았답니다.

소현세자는 갑자기 바뀐 생활에 궁궐생활을 힘들어 했답니다.
그래서 가끔은 궁을 벗어나 친구들을 만나서 놀기도 했는데 이때 윤치훈 장군의 손녀 담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담이는 소현세자에게 왕세자의 옷값에 어울리는 행동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 듣고 굳게 다짐하게 된답니다.

이 당시엔 조선이 명나라를 대국으로 떠받들고 있었고 점점 세를 키우고 있던 후금은 북방 오랑캐의 보잘것 없는 나라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후금에서 사신단이 와도 못마땅하게 여기고 조롱어린 눈빛을 보내기 일쑤였답니다.
하지만 소현 세자는 후금을 얕잡아 보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사신단과 함께 온 후금의 동갑내기 왕자 도르곤과 가깝게 지내기로 합니다.

역시나 명나라만 섬기고 후금을 무시한 대가로 후금이 군사를 일으켜 조선에 쳐들어오는데요.
조선이 명나라 장수 모문룡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후금이 군사를 일으킨 거죠.
후금의 기세가 두려워 왕실에서는 피난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리고 결국 후금과 조선은 맹약을 하는데요.
이 일로 후금을 배척하고 명나라를 섬겨야 한다는 척화파와 후금의 위세가 커진 만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주화파로 나뉘어 맞서고 있었네요.

저는 소현세자가 왕세자로 마음을 달리 먹었던 때가 담이를 만나고 여서부터 인것같아요.
담이의 말이 소현세자에게 가르침이 된것같네요.


 포로가 되어 청나라로 끌려가 8년간 심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현 세자는 불운했던 왕세자라고 알려진 것과는 달랐답니다.

조선의 왕세자 소현은 청나라의 좁디좁은 심양관에서 이미 거대한 조선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소현 세자는 그래도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분이었던 것 같네요.
 끊임없이 나라를 위해 노력했던것같아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더라면 훨씬 훌륭한 왕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소현 세자는 조선에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음을 맞이하였지요.
 소현 세자가 조선을 이끌었다면 좀 더 빨리 문호를 개방할 수 있었을듯 한 아쉬움이 남네요.
비운의 왕세자가 아니라는게 이책을 보면서 역사의 한부분만 봐왔던게 조금은 역사의 폭이 넓어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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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를 찾아라 - 둘리와 함께 찾아가는 평창 올림픽과 강원도
박운음 그림,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글, 문주호 감수, 김수정 / 북캠퍼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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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둘리와함께 찾아가는 평창올림픽과 강원도 둘리를 찾아라>




둘리와 함께 찾아가는 평창올림픽과 강원도
그림 속에 숨어있는 둘리와 친구들을 찾아 보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강원도의 아름답고 멋진 가볼만한 곳과 축제,강원도의 특산물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즐겁게 읽어 볼 수 있어요.



이책의 맨앞장에선 책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네요.
둘리일행을 찾아보라는 페이지부터 찾다보면 단어가 저절로 기억되는 영단어도 숨은그림마다 들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영단어도 습득 되는 좋은책인듯 싶네요.



또한 궁금한 것들을  모아보는 질문이 있고 답이 있는 말풍선으로 된 궁금증해소하기~
마지막으로 교과 연계와 체험학습 보고서로 정리해 두면 강원도에 대해 자세히 잘알아질것 같아요.

둘리를 찾아라에서 단원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한단원씩 봐도 좋을 듯  하네요.
둘리를 찾는게 쉬운게 아니네요~~정말 초집중해서 해야 겨우 찾을수 있네요.



둘리가 알려주는 큰 맥락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에서 가볼수 있는 곳으로 나온답니다.

유명한 곳을 통해 자연과 과학 사물로 연계해 주는 강원도에 대한 지식책이라고 해도 무방하네요.




겨울스포츠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설명된 것이 나오면 겨울스포츠는 어떤스포츠.즉 종목들이 어떤게 있는지 동계올림픽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동계올림픽은 열대지역에서는 개최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이처럼 부수적인 내용에도 아이들이 보기쉽게 말풍선으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빙상의 꽃 피겨스케이팅에서의 김연아 선수에 대해 설명도 되어 있답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이랑 한단원씩 재미있게 둘리도 찾으면서 시작해봐야겠어요~

2018년도에 시작하는 평창올림픽에 대해 강원도로 여행 가려면 잘알고 가보는것도 즐거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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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강금순 - 강제동원과 군함도 그리고 일제 강점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 도토리숲 평화책 3
강이경 지음, 김금숙 그림, 이재갑 사진 / 도토리숲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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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작가가 쓴 이 책은 1943년 일본 야하타 제철소에서
태어난 실제로 강제동원된 한국인의  2세인
배동록 할아버지의 증언으로 기록된 책이랍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어른들의 삶에 관심이 가는 요즘이예요.


군함도란 영화와 책으로 다시 보고나서도 아이들에게도 일제강점기 시대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책이라서 다시 한번 저도 보게 됐어요.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 알아 둬야 될 것이 있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강제 징용~
강제징용이란 입영 영장을 받고 가는 의미로 쓰이고 있어서
이제는 강제동원으로 써야 할것 같아요.
의미를 잘 알고 사용해야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잘 설명해 줄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군함도의 실제 이름은 하시마 섬이예요.
 이 섬은  나가사키에 있어요.
섬에 건물들이 생겨나면서 부터 그 모양이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라고 불려지고 있는 섬이랍니다.
2015년 아쉽게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하시마 섬보다는 군함도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고 해요.


하시마섬에는 조선 사람들이  강제 노역을 당한 장소로서 하시마 탄광이 있는 곳이예요.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뼈아픈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도토리 숲에서 이번에 출간된 우리 엄마 강금순을 보면 강제동원과 지옥 섬, 하시마 섬에 대한 이야기가 잘 풀어져 나와 있답니다.




아버지는 일본에 속아 일본으로 가게 되고
어머니는 어린 자식들과 고향에 남겨지게 되요.
그  가난해진 조선땅에서 어린 남매를 키우는것도 힘들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머니도  아이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요.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야하타 제철소와 여러곳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일본에서 머물러 살게된답니다.
다시는 돌아 갈수 없었던 듯 싶어요.



힘이 들때면 언제나 불렀던 아리랑 노래예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강제노역까지 하고 
노래로 나마 힘든 순간을 잊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침략전쟁이라는 것은 다시는 있어는 안될 역사예요.
그러나 이런 이야기가
묻혀지거나 잊혀지는 역사가 되서는 안되겠죠.
아이들이 볼수 있도록 지나온 진실된 역사를 많이 볼수 있도록 
이런 책들이 많이 발간 되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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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사용설명서 - 치과에 갈 때마다 속는 것 같은 당신을 위한
강혁권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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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갈때마다 고민인 엄마예요.
아이들도 치과를 갈때 무섭고 두렵기만하기만 한데요.



치과의사 99%가 말하지 않는 치과 진료의 진실을 알려주는 라온북에서 나온
치과 사용 설명서를 소개해 드릴께요.

치과하면 떠오르는 무섭고 불편한 마음, 치과의 습성을 알면 속 시원히 해결된다고 하니 책을 펼치기 전부터 두근거리네요~~

감기에 걸리거나 다른곳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는다. 그런데 치과는 잘찾아지지 않아요.
모찌맘은 아이들을 3개월에 한번씩 점검차 치과를 방문하는데요~~
정작 나자신은 잘가지 않아지더라구요~
비싼비용과 계속방문해야되는 번거로움?
솔직히 이런것들도 있지만 치과에서 나는 기계음이 너무도 싫더라구요ㅜㅜ

우리들의 불편한 고정관념들을 속시원히 알려주고 잘못된 방법 치료비용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도 답을 주니 자세히 알고 사용하면 좋을듯 싶어요.
 
치과의사 99%가 말하지 않는 치과 진료의 진실을 알려주는 라온북에서 나온
치과 사용 설명서를 소개해 드릴께요.

치과하면 떠오르는 무섭고 불편한 마음, 치과의 습성을 알면 속 시원히 해결된다고 하니 책을 펼치기 전부터 두근거리네요~~


감기에 걸리거나 다른곳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병원을 찾는다. 그런데 치과는 잘찾아지지 않아요.
모찌맘은 아이들을 3개월에 한번씩 점검차 치과를 방문하는데요~~
정작 나자신은 잘가지 않아지더라구요~
비싼비용과 계속방문해야되는 번거로움?
솔직히 이런것들도 있지만 치과에서 나는 기계음이 너무도 싫더라구요ㅜㅜ

우리들의 불편한 고정관념들을 속시원히 알려주고 잘못된 방법 치료비용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도 답을 주니 자세히 알고 사용하면 좋을듯 싶어요.
 


치과진료를 환자인 우리가 알고 있다면 의사에게 만만한 환자가 되지않을것같아요.자고로 의사에게 소심하게 모든걸 떠넘기지 말고 알아야 할건 알고 있는게 맞다는 얘기인데요.


병원에 가면 누구 소개로 왔는데요?하고 말할때가 있다~ 여기서 그런팁도 소개해주고 있더라구요.
진짜 소개로 와서 하는경우가 맞는데 아무사람이름말하고 하면 서비스가 더좋아진다고 한다고 해요.
그리고 치아와치매의 관계~치아가 좋지 않을수록 치매에도 큰영향을 준다고한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 겠어요.


아이가 다니는 치과가 있는데 아이라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컸을거로 생각하고 치료에 사용될 기구에 먼저 관심을 가지게 해주니 그다음부터는 치과에 대한 공포심이 덜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치료에도 기대수명이라는게 있듯이 치료엔 순서가 있다는점을 기억해둬야겠어요.
시간이지나면괜찮을거란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바로치료받을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환자 스스로 좋은 진료를 받기 위해 의사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고 나서부터의 관리를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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