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되는 초등 필수 영단어

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 교육부 지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 ㅣ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11월

하루 한장(8단어)씩

음원과 함께 반복해

보고 듣고 쓰는

3중 입력 방식으로 학습하는

초등 영단어를 만나보았어요.

내년이면 초등 고학년이 되는

아이라 영어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복습 챕터는 단어의 실제 사용 맥락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스토리형 예문 트레이닝으로 활용된답니다.

QR 음원을 매일 같은 시간에

듣는 루틴을 만들어

리듬 속 자동 암기 효과를 얻을 수가 있어요.

2주 단위로 모의 테스트나

퀴즈를 만들어

짧은 주기 복습을 실천하면 된답니다.

단어를 뜻 외우기가 아니라

감각 훈련으로 접근해

영어 회화나 리스닝이 달라질 걸로

기대 되는 책이네요.

아이혼자서도 QR음원을 통해

반복 학습으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복습 챕터를 보니

이야기 소재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아이와 대화하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기 학습 효과로

지속적인 노출로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학습효과를 높일 수가 있겠어요.

\

영단어 외우는 법~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지

영단어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

아이가 어려워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글-> 영어로

익히니 좀 편하게 영어를 접해가는 것 같아요.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하루에 7분씩~

총 8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동암기 영단어를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아잉와 함께 체계적으로

하면 따로 영단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단어를 영작 독해 안에서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 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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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신문 절대 읽지마 신문 초등신문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1 : 절대 읽지 마, 신문 ㅣ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1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9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아이가 초 3이 되면서 문해력에 대해

더 크게 신경쓰고 있어요.

그래서 어휘도 꾸준히 살펴보려 같이

노력하고 있고 책도 꾸준히 읽게 하고 있고

한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신문 읽기와 필사도 좋다고 해서

이번에 <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신문 1

절대 읽지마, 신문> 을 읽게 했어요.

저번에도 필수로 신문읽기를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우선적으로 천천히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 필요했었는데

이렇게 노출해 주고 싶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아이들은 도서관을 가도 추천한

학습 만화를 무턱대고 노출한 적이 있었는데

그 학습만화에서 학습내용보다는

재미위주로만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책들은 먼저 읽어보고

출판사나 작가들도 꼼꼼히

살펴보고 읽게해주고 있어요.

사회 과학, 정치, 세계, 언론

총 5개의 분야에서

선별한 50개의 핵심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어려은 단어나 꼭 알아야 할

시사 용어를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ㄱㅔ 설명해 주니

좋더라구요.

색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만화와 동화로 사회 이슈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네요.

앞에서 만화와 동화로 접했던

사회 이슈를 신문 기사로 보여지니

기사가 다루는 이슈에 대해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함께 소개해

다양한 의견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도움이 되더라구요.

학습만화처럼 흥미로운 만화와 적절한 글밥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ox퀴즈나 빈 칸 맞추기 등 퀴즈로

학습 효과까지 주고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몰입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이슈였던

두바이 초콜릿!

빈부격차와 복지로 이어질 지 누가 알았겠어요!

아이들이 친숙하고 관심있어하는

소재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빈부격차와 복지를 이야기로 되어 있어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것 같아요.

학습만화에 배경지식을 채울 수 있는

글과 만화 그리고 학습퀴즈로까지

이어지는 초등학생 신문책이랍니다.

아이가 신문보기전에 보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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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1% 아이들은 종이신문을 읽습니다 에서의 해법

대치동 1% 아이들은 종이신문을 읽습니다 - 대치동 엄마들이 선택한 문해력 공부의 정석
김정민.신찬옥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9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예전부터 종이 신문이 강조되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도 강조된걸 보니

정말 지금이라도 신문읽기를

시작해야 할 때인것 같아요.

종이의 질감이 담긴 종이 신문이요~

요즘 가장 이슈인 키워드~

문해력과 신문 읽기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니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문을 구독해야 할 때인것 같아요.

구체적인 해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밑줄 쫙~형광펜으로 그어 놓으며

읽고 있어요.

몇일 전에 신문을 읽으신다는 분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정말 문해력이 좋으시더라구요.

종이 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근처에 잘 안보였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배울 점이 많아

보이게 하는 상위 1%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답니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손쉽게 신문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께서 신문을

구독해서 읽던 모습을 봐오며

자라왔었는데 지금은 많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저도 신문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편인것 같아요.

한달에 아이에게 25000은

투자 할 수 있지 않나요???

큰아이들은 중학생이라 늦은듯 싶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저도 이제 신문 구독 결제 직전이랍니다.

심지어 1년 정기구독하면 2개월 무료나

경제신문을 껴서 준다고 하니

전 경제 신문도 함께 읽어야 겠어요~

서로 다른 신문을 두개를 읽으면

좋겠지만 그건 나중에 해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왜 신문을 읽어야 하며

미리 읽을 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서 지금이

최적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문 읽기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으니

따라해야 겠어요.

우리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분명 아이들 문해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본 포스팅은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중학과학 내신 대비 중간기말고사 대비 문제집

중학 과학 기출 KEY 3-2 - 중간/기말고사 대비, 최다 빈출 기출+응용 문제집 ㅣ 중학 기출 KEY
키 과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5년 9월

최다빈출 문제

중학 과학 기출 KEY 3-2

중간고사가 몇주 앞으로 다가온

중학 과학 내신 대비를 위해

기출 및 응용 문제집

중학 과학 기출 KEY 3-2를

아이에게 준비해주었어요.

중학과학 기출 key 3-2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를

분석해 핵심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함으로써

중간, 기말 고사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

내신대비 문제집이랍니다.

최다 빈출 문제를 분석해 교과서 핵심으로

개념파악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한

개념 정리 부분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key plus에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보충 설명이

알아보기 쉽도록 되고 있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개념 확인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그림이 컬러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핵심 개념만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더 확실하게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꼭 체크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개념 확인문제로 우선

개념과 용어들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빈칸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올바른 개념 정립이 되었는지

OX문제로 개념 정리를 확립할 수 있답니다~

각 단원별로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은

좀 더 다양한 그림과 자료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한

자료 해석과 집중 강의 코너를 통해

개념 이해 key를 정립할 수가 있어요.

최다 빈출 문제를 선별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개념을 어떻게 연결짓는지

단계별로 설명을 따라가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랄 해볼 수가 있겠어요.

또, 기출 문제와 기출 플러스

단계별 서술형 문제, 대단원 평가 및 학교 시허 ㅁ대비

문제와 같이 단계별 기출 유형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어떤 부분을 좀 더 중점적이고

공부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 한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과학부분은 아직 학원의 중요성을 못느껴서

혼공을 하고 있어

해설지가 참으로 절실한데요.

정답과 해설로 인해 틀린 문제들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정확하게 원인 파악해 볼 수가 있답니다.

중학과학 기출 key 3-2

핵심 유형을 파악해 보다 완벽한 이해와 함께

단계별 핵심 유형 문제를 연습해봄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실전 감각과 응용력 강화로

중간 기말 고사 제대로 대비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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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시작한 초등영어 쓰고 말하는 영문법

쓰고 말하는 영문법 초등 1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25년 9월

아이 영어 교재를 고를 때

늘 고민되는 게

문법책은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쓰고 말하는 영문법은

단순히 문법 규칙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직접 써보고 말해보면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이 적었네요.

책 속 설명은 짧고 간단해서

아이가 혼자 읽고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림과 대화문 같은 요소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하더라고요.

특히 문법을 문장으로 써보고

소리 내어 말하는 활동이 이어지다 보니

단순히 외우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익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중학년인데

학교 영어 수업과 병행하기에 딱 맞았어요.

다만 저학년 아이가 보기에는

설명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긴해요.

또, 문법 설명이 깊이 들어가진 않아서

장기적으로는 보충 교재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영문법=어렵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기초 문장을 조금 알고 나서

문법을 활용해보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할 만한 교재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처] (쓰고 말하는 영문법 초등 1) 영어가 재미없어? 쓰고 말하지 않아서 그래! (우리아이 책카페) | 작성자 박바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