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처럼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목적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도 다양해요.
그러나 회화던지
문법이라던지
기초가 없으면 안되죠~~
모든 영어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영어 기초편으로
시작할거랍니다.
이선미 영어
기초편의
장점!
필수 문법 및 표현을
연습문제로 반복해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매일 테마별로
필수 단어 25개씩
총 1500개 이상
학습할 수 있구요.
전 단원에서
실용적이고
응용하기 쉬운 예문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표지를 열자마자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라는 명언이 쓰여있더라구요.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라
적어놨어요~ㅎㅎ
이선미쌤 강의를
타보름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지난 영어는 잊고 해야겠어요.
영어공부를 하고는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항상 시작만 하고
쉽게 포기한다!
시작은 했는데
제대로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왠지 제 얘기를
하고 있는 듯 해보여서
이선미 영어 기초편 제대로
따라 해봐야겠네요.
두달정도의 컨텐츠로
하루에 25개씩 하면되더라구요.
Today Words 시작전 알아두기
명사는 n, 동사는 v 등 먼저 알아두고
첫번째 Tody Words를 시작했어요.
첫번째 단락에서 나온
명사와 동사
정말 왕 초보들을 위해
한글 발음기호로 되어있더라구요.
우선적으로 단어 뜻만을
엄선해서 써져있답니다.
Day 1 명사와 동사
단어라고 같은
단어가 아니라는 사실!
단어의 종류도 많지만
딱 4종류로만
되어있나보더라구요.
장황하지 않고
딱 요점만~^^
앞에 단어를
공부하고 나서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1일차
명사인지 동사인지
구별하는건데요~
앞에 25개 단어를 외우면
쉽게 풀어볼 수 있답니다.
한번에 끝내지 않고
두번으로 나눠서
복습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영어로
숫자읽기,시각읽기,
연도 읽기 등 기초가
될 만한 것들도
배울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2틀째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로
나뉘는 것을 배웠어요.
뒷쪽으로 갈 수록
복습하는 문제를
많이 풀게 되어 있더라구요.
한번으로는 안되니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서
풀도록 해놓았네요.
또한 영단어 테스트지를
타보름 카페에서
무한 출력할 수 있어서
반복학습 제대로 하겠는데요?ㅎ
맨 뒷장에
정답 및 해설이 있는데요~~
따로 되어있었으면 좋겠지만
전 조금 시간 지나면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QR코드로
정답 및 해설을
볼 수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단어뿐 아니라
필수 숙어도
학습 할 수 있을 뿐더러
실용적이고 응용하기 쉬운
예문으로 구성되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52일동안
꾸준히 반복학습으로
실력향상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시작해봐야겠네요.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독해의 기본 원리를
학습 할 수 있게 구성 된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시리즈 3종을 만나보았어요.
독해의 DNA를
깨우는게 관점인데요.
독해의 중요성!
대학수능에서도
상위권의 등급을
가르는 변수가
바로 국어 독해이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교과연계 배경지식 쌓기 단계별로 원리 익히기 어휘력 챙기기
교과연계 배경지식 쌓기
단계별로 원리 익히기
어휘력 챙기기
이번에 중학국어 독해집 1
독해원리로
천재교육에서 발행했더라구요.
3종이라
원리
기술
기출유형
으로 나뉘어있답니다.
1인 2지문,
30일 학습 권장이예요.
차례를 보면
1학년에서 3학년 교과까지
다양하게 연계되어 있어요.
이론편
독해원리
내용파악의원리/내용추론의원리/내용평가의원리/내용적용의원리
독해의 기본원리부터
탄탄하게 되어있답니다.
교육 과정에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네가지의 원리를 잘 익히면
실전편에선
어렵지 않게 풀수 있을꺼예요.
독해실전
읽기만 해도
다양한 배경 지식이
쌓이는 지문을 선정했는데요.
각 영역별로 2지문과
통합 1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또한 교과 연계 지문은
제목 옆에 ⭐표로 되어있어요.
실전에는 밑줄도
지문의 길이도
다르게만 느껴지는데요.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중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된 지문이 50%이상
수록되어 있어
실력뿐아니라
교과학습의 배경까지
고루 쌓을 수 있어요.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이기 때문에
흥미와 호기심을 끌 만한 것으로
선정되었더라구요.
어휘 더 쌓기 /이야기 더 잇기/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찬성 vs 반대
여러 부분을 다뤄주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봄으로써
비판적 사고력도 향상된답니다.
부록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학습>
어휘를 따로 모
아놓은 모음집인데요.
중학생 수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미니북 형태로 만들어놔서
틈틈이 학습할 수 있겠더라구요.
정답과 해설
참고서같은 해설집인데요.
상세하게 풀이되어 있고
음영을 줘서
더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해놓았더라구요.
학습할때 아이가
스스로 완벽하게
독해가 가능해보이네요~^^
초등 문제집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독해를 하면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하는 것 등
반복학습하면서
꾸준하게 피드백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권에 이어
2권,3권도 꾸준히 잘풀어야겠어요.
학기 전 아이와
이제 과목이 늘어나는
3학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하루한장속쎔으로
하루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방학이라도
느슨해지지 않으려고
밀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하고 있다는 점!
좀 컸다고
그런지 조금
더 자란 느낌이예요.
하루에 한장으로
개념정리와
문제풀이가
다될까?하는
의아함도
있었지만
꾸준히
조금씩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일이 있다고
믿음이 들더라구요.
어딜 놀러가거나
이렇게 명절이 끼어있을 때~
그냥 쉬지 말고
원래 해오던 것처럼
몇분만 풀면 된답니다.
이렇게
한장씩 분리되어 있어서
부피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더라구요ㅎ
먼저 자신이
학습한 날짜를
하루하루 적어가요.
적고나서
진짜 학습한날짜인지
확인하는데가 있었는데
저희아이를 믿어보고
그날 적으라고 했어요ㅎㅎ
다행히도 잘 해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개념을 읽고
혼자 알아서 풀더라구요.
간결하게
이해하기 쉽게
쏙쏙 되어있으니
아이가 읽고 풀어나갔답니다.
문제를 풀고 난 후 체점!
저는 답안지를 치워놔서
정답을 확인했어요.
어디서든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번거롭지 않답니다.
칭찬할점과 주의할점을
적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에게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적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칭찬에 인색한 저라
글로써 써보였어요♡
한장을 다풀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터가 있어요.
똑같은 연산놀이터가 아니라
다음걸 기대하더라구요.
한권이라는 책이
버거웠었다는
두찌였는데
한장씩 쏙쏙 빼서 공부하니
너무 벅차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느끼는
체감이 있나봐요.
저희도 두꺼운 서적보면
언제 다읽을까?라는
생각부터 하잖아요ㅎㅎ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인칭대명사
티비에서 나오는
cm송~~~
이책에서 왠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영어가 안되면 ~~
시원스쿨!
아이들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시원 쌤과 함께
초등영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아울북과 시원스쿨닷컴이
공동으로 기획했나봐요♡
이시원 선생님의
동영상강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니
아이들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겠어요.
초판 한정으로
비법 영어단어 노트와
코드네임 영어 딱지도
함께 포함되어있답니다.
이제 시원쌤의
책속으로 퐁당 들어가볼까요?ㅎ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에서는
파리만 날리는 휑한
영어 학원 선생님으로 나와요.
사실은 비밀 요원이예요.
영어의 흥미를 붙여줄
학습만화로 인칭대명사에
대해서 알수 있었답니다.
부록으로 같이오는
비법영어단어노트는
시원스쿨 노하우가 담겨있어요.
초등 필수 영어 단어
30개가 있더라구요.
딱지는 캐릭터 그림뒤에
QR코드 삽입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재생하여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가 있더라구요.
파리 날리는
예스어학원의 시원쌤으로 등장~~
직접 전단지를 뿌리고 다닐 정도로ㅜ
하루 영단어를 50개나
외워야하는 넘버원어학원이
예스어학원의 경쟁사네요.
하루에 50개~
저도 못하는 걸
여기서 하루에 외우게 하네요.
오래가지는 못가겠죠?ㅎ
단어나 문법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영어가 된다는 광고를 보고
아이들이 몇명이
시원쌤의 학원에 오게 되요.
시원쌤을 따라 아이들과
재미난 영어의 세계로 가게 되요.
지구의 영어가 발전해 나가면서
시공간을 초월해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인데요.
원래 유목민으로 초원에서
누군가 맞닥뜨리면
그들이 적인지 가려내어야 되는데
여기서 나와 상대를
구별하는 인칭대명사가 등장한답니다.
방귀기사와 주술사가 시원쌤과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학습만화에서 집중적으로
단어와 문법, 게임, 읽고쓰기,
유니버스이야기, 말하기,
쪽지시험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비법 영어단어 노트도 있어서
쓰면서 익힐수가 있답니다.
영어단어를
재밌게 익히기 위해
영어딱지, 영어노트도
아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권 명사가
출시된다니 기대되는데요.
영어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재미있을 학습만화더라구요.
읽으면서 자동으로
인칭대명사에 대해서 익혀진답니다.
소설부터
시, 수필 다양한 문학을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문학이 온다>예요.
문학이 온다는 시리즈로
상상, 공감, 자존감, 연민, 성장으로
5편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 중 제일 읽어보고 싶었던
<연민>에 대한 책부터
읽어보게 되었어요.
시리즈 구성에 다르게
책표지 색상이
저마다 다르더라구요.
핑크, 블루 ,주황 등 다양하게
색대로 하나씩 모아놔도
문학의 여러면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현 선생님들이
중학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서
만들어놓은 책인데요.
소설, 수필, 시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되어있어요.
고전부터 근,현대문학 등
다양한 시점의 작품을
아이들이 꼭 봐야할 작품들을
실어내 한권으로
볼 수 있답니다.
한가지문학작품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로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간히 문학에 대한
그림이 삽화되어 있어
작품을 읽을 때
더 집중하고 보더라구요.
아직 고학년이 아니라 그런지
글밥으로만 되어있으면
힘들어하긴해서요.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이다 보니
문학작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고
검증을 마친 작품이다 보니
초등 고학년이 미리 알아두면
중학교들어가기 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학이 온다> 연민 편에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박지원의 양반전,
법정 스님의 무소유 등
다양한 문학 작품들이 실려 있었어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이라
초등학생이 보기엔
단계가 높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모르는 단어는
각주를 통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해놓아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겠더라구요.
문학작품을 하나씩 끝낼때
질문수업과 감상수업이 있답니다.
질문수업에서는
해당 문학작품의 내용과
독자의 일상생활을
연결시켜 생각하고
대화해 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질문할 때
서로 묻고 질문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답하는 거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던게
아니었을까 생각되요.
쓰는 활동도 좋지만
생각을 말로 하는 것도 중요한
이 시대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되어 있어 작품 감상하는 걸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