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과학 : 물질의 변화 - 교과서 속 화학의 세계 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과학·수학 시리즈 1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음, 스티븐 D. 카페너 감수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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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초등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함께 살펴본 내용은

물질의 변화예요.

물은 얼음이 되기도 하고, 다시 녹아서 물이 되기도 하고, 따뜻하게 하면 수증기가 되기도 하지요.

아이와 일상에서 자주 보는 현상이라 어렵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영어로는 고체를 solid, 액체를 liquid, 기체를 gas라고 표현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연결해 볼 수 있고요.

영어 단어만 따로 외우는 것보다 과학적인 상황과 함께 접하니 조금 더 기억하기 쉬울 것 같았어요.

우리 주변에서 찾아보는 물질의 변화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과 연결해보면 아이가 과학을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냉동실에 있는 얼음을 보면서

“얼음은 어떤 상태일까?”

물을 끓이면서

“물이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젖은 빨래가 마르는 모습을 보면서

“물이 어디로 갔을까?”

이렇게 하나씩 이야기하다 보면 과학이 책 속에만 있는 공부가 아니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특히 아이가 직접 보고 경험한 현상과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면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과학을 영어로 읽는 연습

영어로 과학을 읽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영어로 다시 읽어보는 방식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과학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있으니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문맥을 통해 의미를 짐작해볼 수 있고, 익숙한 내용이라 영어 문장을 읽는 데에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영어를 단순히 문제를 풀기 위한 과목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영어로 읽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한글로 이해하고 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초등학생 때는 어려운 내용을 무조건 많이 공부하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는 학교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한글로 이해하고, 다시 영어로 읽어보면서 과학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이번에 ‘물질의 변화’를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얼음이나 물, 수증기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한글로 먼저 이해하고, 영어로 다시 읽어보기.

이렇게 부담 없이 하나씩 경험하다 보면 영어 실력뿐 아니라 교과 내용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씩 넓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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