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프라 윈프리나 매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ht, 세레나윌리엄스Serena Williams 같은 여성들을 존경해왔다. 꼭 그들과 똑같이 되고 싶다는 얘기가 아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깨달음과 영감을 얻는다. 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다면 나라고 해내지 못하란 법이 없지 않은가?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말이다. 그들을 보면서 나도 할수 있고, 나도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고 스스로 말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그리고 그런 말을 자신에게 수시로 하면 자신감이라는근육이 점점 자라 나중에는 자신감이 저절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운동광인 나는 이 비유를 굉장히 좋아한다. 어떤 운동 요법에서든 자신이 단련하고 있는 근육에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시점이 온다. 어느 시점부터는 운동을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그 근육이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긍정심리학에서는 우리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할수록 더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긍정의 힘에 대한 지혜는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체로키Cherokee 인디언들 사이에 전해오는 이야기에서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대화를 나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내면에서 늑대 두 마리가 맹렬히 싸우고 있다고 말한다. 한 마리는 나쁜 늑대로 시기•자만•탐욕 등을 상징하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늑대로 기쁨•너그러움•공감 등을 상징한다. 할아버지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서 두 늑대가 싸운다고 말한다. 손자가 "그럼 어느 늑대가 이기나요?"라고 묻자 할아버지가 대답한다. "내가 먹이를 주는 녀석이 이기지." - P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