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번역가님, p.36에서 굳이 “소심하고 겁먹은 계집애” 라고 번역하셔야 했을까요?이래서 번역서를 읽기 싫음. 번역도 글쓰기라 번역가의 인성이 묻어나거든. 혹은 무지함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