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십이국기 세트 - 전14권 ㅣ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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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간은 일단 작가의 필력이 줄었고, 번역은 여전히 별로고, 군국주의 망령이 지배하는 전범국민의 허접한 책임회피론을 들여다본 것 같아서 기분 더럽습니다. 심연… 그러나 한없이 얕은. 중2 정도 까지 킬링타임으로 읽으면 괜찮을 책. 중2때 잘 읽었다. 신간은 기대했는데 안 봐도 됐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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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백은의 언덕 검은 달 4 ㅣ 십이국기 14
오노 후유미 / 엘릭시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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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주군의 명을 따르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명령을 시행하든 죄가 없다, 탓할 수 없다는 논리라니 너무 짜치는 점범국 특유의, 그러나 이제 실제로 일본 외엔 아무도 기대지 않는 논리를 자꾸 내세워서 짜게 식었습니다. 작가와 작품을 떼놓고 감상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거지. 혐오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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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십이국기 세트 - 전14권 ㅣ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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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자꾸 캐릭터 입으로 설명충짓인지… 십대에 읽었던 좋은 기억으로 끝냈어야 했나. 이런 책을 읽고 감동 받았던 자신이 한심해지려고 함. 신간이 유독 심해진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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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십이국기 세트 - 전14권 ㅣ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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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 주구장창 반복하는 거 다 털어냈으면 두 권 분량으로 적절했을 거라고 보는데 무슨 사정으로 이렇게 지리하게 늘여놓으셨을까. 정작 진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그냥 그런 거야’식으로 넘기면서. 올해 나왔다는 신간도 정발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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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십이국기 세트 - 전14권 ㅣ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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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의 플롯은 좀 억지스럽네요. 내가 너무 많이 읽었나, 작가가 글발이 떨어졌나. 스토리를 이리 저리 움직이려는 작가의 존재가 보여서 실망이고, 같은 말 반복하는 것도 짜증나요. 독자가 이해 못할까봐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해서 몇번이고 반복하는데, 그럴 거면 애초에 제대로 표현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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