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인 노력을 폄훼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사람도 자기비하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무기력을 학습한다. 환경과 인간 의식의 상호작용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다. 있는 것을 없다고 부정하는 것도 웃긴 일이다.







로마의 황제가 된 스토아학파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이 규칙을 기억하라. 혹시라도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나는 불운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걸 잘 이겨내면 행운이 올 거야‘라고 생각하라."
- P23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P23

하지만 이것은 당신더러 답을 찾으라는 얘기가아니다. 당신이 곧 답이다. 나를 찾아오는 의뢰인들에게 내가수없이 들려주듯이 사람들은 기사가 당도하기만을 기다리며평생을 보낸다. 자신이 그 기사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등장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 P26

그러려면 먼저 의식적 선택을 내려야 한다. 나는 나에게 해로운 방식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말하겠다‘라고 결심해야 한다.

단언 형태의 자기 대화란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이 순간의주인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다‘, ‘나는 ~를 환영한다‘, ‘나는 ~를 받아들인다‘, ‘나는 ~라고 단언한다‘라고 말하라. ‘할 거야‘, ‘될 거야‘라는 식의 서사보다는 이게 더 강력한명령의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 P30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다. 환경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이다."
- 에픽테토스 - P38

"인생에서 벌어진 일들 중에는 당신의 의사와 전혀 무관한 것들도 있지만, 그 사건들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는 100퍼센트당신 책임‘ 이라는 사실 말이다. 매번, 언제나, 예외는 없다.
- P39

종종 우리는 자신이 꾸물대거나 게으르거나 동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그러고 싶은 의지가 없을 뿐이다. 우리가 뭔가를 미루거나 회피하는 이유는 그 일을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다고 이미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기때문이다.
- P43

이런 거지 같은 상태를 더 이상 참고 견디고싶지 않을 때 오직 그때에만 우리는 뭔가를 하기 시작한다.
종종 더 이상 ‘이 짓을 계속하고 싶지 않은 것보다 더 큰 변화의 동기는 없다.  - P47

마음속 어딘가에서 당신은 이대로 사는 게 괜찮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여태 바뀌지 않았을 리가 없지 않은가! 당신은 이렇게 사는 게 그런대로 참을 만한 게 틀림없다.

사실 그래도 괜찮다. 지금 이대로 살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을똑바로 직시하는 것은 다른 길을 가기로 결심하는 것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왜냐하면 때로는 내가 나 자신을 행복하지 않은 상태에 두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변화를 시작할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이때 자기 자신을 비난하거나 성격상 결함의 희생자로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 뻔히 알면서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거기서 벗어날 길도 열린다. 그렇게 되면최소한 당신은 현실을 인정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현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상상도 못할 미래를 향해 용기 낼 수 있는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 P49

나는 스무 살 때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모조리 포기할 의지가 없다. 나는 연봉의 자릿수 하나를늘리기 위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포기할 의지가 없다.

현실을 직시하라. 나는 의지가 없어‘라는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나면, 더 이상 내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볼 때마다죄책감이나 원망, 후회로 가득 찰 필요가 없다. 이제는 나의현실과 의지가 밀접히 연결되고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만약향후에 정말로 그것들을 추구하고 싶어지면, 그때는 바로 그현실에서부터 출발해 계획을 짜면 된다.
- P53

필요한 것을 할 의지가 있을 때는 다른 무엇도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의지가 있는일은 결코 미루지 않을 것이다. 맡기로 한 책임을 소홀히 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나하면 그 일을 하고 싶은 강렬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 P59

당신이 인생에서 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조차 실제로는 이기고있다면?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실제로는 승리의 결과라면?
- P63

사실 당신은 지금의 삶에서 이기고 있다.
- P62

수입을 늘릴 수 없을 것 같은가? 살을 뺄 수 없을 것 같은가?
혹시 수입이나 체중에 대한 당신의 무의식적 신념이 행동을그렇게 몰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무심결에 당신은 ‘나는 경제적으로 이 계급에 속하고, 내 몸매는 이 수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그렇게 가장 익숙한 장소에 머물게끔 스스로행동하고 있는 건 아닐까?
- P71

즉 어느 영역이 되었든 여러분이 활동하고 있는 그 영역에서이기고 있는 중이다. 그 영역에서는 여러분이 이기게 되어 있다. 그 영역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자동주행 모드에상당한 변화가 필요하다.
- P73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 ‘나는 똑똑하지 않아‘, ‘나는 실패자야‘, ‘나는 예전만큼 유능하지 않아. 반복되는 이런 말들이 무의식 속에 쿡 박혀 있다면, 매번 당신이 이 말이 옳다는것을 기막히게 증명해내는 것도 결코 무리가 아니지 않은가?
좀 다른 믿음, 좀 더 긍정적 믿음을 증명하려면 당신이 확고하게 갖고 있는 지금의 그 믿음들이 틀렸다는 사실부터 증명해야 한다. 당신이라는 사람에게는 그게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두려운 일일 것이다. 실제로 이것은 지금의 당신을만들어낸 아주 기본적인 토대까지 뒤흔드는 일이 될 것이다.
- P75

우리는 이기도록 되어 있다. 당신은 이기도록 되어 있다. 당신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도전을 받아들여라. 더 의미있는 방식으로 더 깊이 자신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 P84

그처럼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한발 뒤로 물러서라. 많이 물러서라. 그보다 더 물러서라. 훨씬 더 뒤로 가라. 계속 가라…… 거기서 당신 삶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지 봐라.
- P96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 P100

"가장 어두울 때 빛에 집중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 P104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그대로 직면하라. 필요한 만큼 관심을기울이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전부 다 하나로 묶어서 혼란이라는 늪에 밀어 넣고 당신을 짓누르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생각에 정확성과 끈기와 원칙이필요하다. 문제를 하나씩 끝까지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하나하나 떠올려라.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당신이 찾아내지 못했다는 뜻일 뿐이다.
종종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은 문제에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일 때가 있다. 조금만 초점을 뒤로 물려라. 초점을 많이 뒤로 물려서 큰 그림을 봐라. 이게 바로 심리학자들이 ‘인지적재구성‘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당신 인생에 제시되는 방식이 바뀐다.
- P104

당신은 이 상황을 감당할 수 있다. 이 상황 때문에 끝장나는일은 없을 것이다. 당신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많은삶이 남아 있다. 많은 삶이.
- P106

성공은 절대로확실하지 않다.
여러분이 아무리똑똑하고 열심히 일해도보장되는 것은아무것도 없다.
- P110

저들이 성공한 것은 자신이 성공하리라고 확신해서가 아니다. 저들이 성공한 것은 불확실성 때문에 그만두지는 않았기때문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들은 행동했다. 의심은 무시하고 가던 길을 계속 갔다. 부단함 말고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을 때조차 저들은 부단히 정진했다.
- P118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바보 같고 멍청하게 여겨질 것을 감수하라."
- 에픽테토스 - P124

알려지지 않은 것들 중에는 나쁜 일도 많이 있을 수 있지만좋은 일도 모두 그 속에 있다. 알려지지 않은 일들은 기회와 발전으로 넘친다.

오늘 당장 밖으로 나가 결연히 당신만의 불확실성을 환영하라. 평소 같으면 하지 않을 일들을 하라. 일상의 루틴을 흔들어라. 감히 꿈을 꾸고, 감히 위험을 감수하고, 당신의 인생이깜짝 놀라 생기가 돌게 하라.
- P127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라. 회사로 출근하는 길을 바꿔라. 도시락을 싸보거나 늘 가는 식당에 가는 대신 한 번도 안 가본 곳을 시도하라. 웨이터나 계산원과 대화를 시도하라. 미소를 띠고 길 가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목례를 하라. 당신의 눈을 사로잡았던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라. - P128

이불 밖으로나오고 싶지 않은 날,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할 일을 한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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