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이 사라졌다+ㄴ이 사라졌다 전2권 세트/노트2권 증정
서사원주니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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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유치원생인 아이에요.
ㄴ이 사라졌다를 먼저 읽었는데 너무 재밌다며
o이 사라졌다도 있냐고 묻네요.
ㄱ이 사라졌다는 있다고 했더니 빨리 보고 싶다고 졸라서 후다닥 대령했네요.
책 보고 나서 스스로 퀴즈도 내고 책 속 대사도 따라하네요.
이제 한글 뗀 친구들이 보기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ㅇ이 사라졌다는 언제쯤 나올지 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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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 분석적 읽기
오세영 / 고려대학교출판부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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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교재로 교수님이 채택하신 책이었다. 하지만 수업이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현대시를 공부하기 보다는 이 책을 분석적으로 읽고 이책에서 잘못된 점을 찾아 발표하는 것이었다. 학생들이 많은 부분을 찾았고, 교수님께서도 많은 지적을 하셨던 책이었다. 오세영씨께서는 새로운 이론으로 이 책을 쓰셨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글을 전개하는 것이 나을 듯 싶다. 현대시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 책의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이며 공부하기 보다는 다른 책들과 비교하면서 분석적으로 읽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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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곶 2009-10-12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적한 부분을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요.
 
민족문학사 강좌 - 하 창비신서 138
민족문학사연구소 / 창비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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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업 교재로 교수님이 채택하신 책인데, 꽤 괜찮은 것 같다. 다른 책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통일문학에 대한 문제도 함께 담고 있어서 다양한 부분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깊이있는 내용을 담지는 못했지만, 우리 문학의 흐름을 어느정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정말 문학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기초로 하고 이곳에 담겨 있는 참고문헌을 중심으로 공부한다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50년대 문학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한 것 같다는 교수님의 지적이 있었다. 이 책에 나온 50년대 문학의 작가들을 중심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다른 책을 많이 참고로 하여 50년대 문학을 정리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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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티피 드그레 지음, 백선희 옮김, 실비 드그레, 알랭 드그레 사진 / 이레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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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여자 타잔이 나타난 느낌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너무 흥미로웠다. 동물뿐만 아니라 부시맨과도 좋은 친구가 되고..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내었다. 하지만 어린애가 쓰기에는 어려운 문장이 많이 보였다. 누군가의 손에 옮겨져 많이 수정된 느낌이다. 꼬마 아이에게 선물하기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단순히 상상으로만 꿈꾸어 왔던 것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으니... 아이들은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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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이방인
기욤 게로 지음 | 김용채, 한정석 옮김 / 자인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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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알베르 까뮈가 쓴 '이방인' 을 생각하며 무심코 책을 들었다. 제목만 비슷하지 공통점을 찾지는 못했다. 얇은 책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모두 읽었다. 그 속에 한국인 입양아도 들어있고, 알제리 소년의 모습도 들어있었다. 다른나라 사람이 쓴 책에 한국인 입양아가 등장하여 다소 놀랐다. 조금은 챙피함도 느꼈다.

작가는 그들을 통해 프랑스 사회현실을 쉽게 잘 풀어놓은 것 같다. 죽음과 도둑질 그리고 프랑스로부터의 추방 등을 겪는 이방인들을 아이의 눈을 통해 보여주면서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시 한번 읽어보면 또 느낌이 다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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